뉴스 기획특집 오피니언 공주플러스 포토 커뮤니티
2024.2.28 수 00:32
> 뉴스 > 뉴스 > 정치
     
정진석 "운석열호 창공 향해 이륙하게 해달라"
의정보고회…국비 확보 성과·현안 추진 의견 등 밝혀  
[1445호] 2024년 01월 08일 (월) 10:30:59 이석하 기자 lshview@hanmail.net
   
백제체육관 의정보고회 참석자들이 자리하고 있다.   
   
정진석 국회의원이 지난 7일 의정보고회 토크콘서트에서 배현진 국회의원과 대담하고 있다. 

정진석 국회의원이 당원, 지지자. 시민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7일 오후 공주 백제체육관에서 의정보고회를 열고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바란다고 강조했다.

정 의원은 "윤석열 검찰 공직자를 고향 친구 외치면서 맨 앞장서 정치권으로 끌어들였다. 저도 공동 운명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운석열호 비행기가 의석수 딸려서 이륙을 못하고 있다"며 "대지를 박차고 창공을 향해 힘차게 이륙할 수 있게 해줘야 한다. 내가 뭐 하는 건 그 다음"이라고 호소했다.

정 의원은 "얼마 남지 않은 몇 마일을 더 가야 한다. 강력한 힘으로 가장 최고조의 위치에서 여러분에게 보답 드리기 위해서다. 저를 키워준 시민 여러분에게 보답의 정치를 하겠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세종시 확대에 따른 파급효과에 대해 "제가 세종국회의사당, 대통령 제2집무실 설치 법안을 대표발의 했는데 앞으로 세종시가 정치, 행정 수도로 완성돼 가는 도정에서 제1배후 도시인 공주야말로 제1의 헤택, 수혜 지역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한 정 의원은 15년 전 당초 설계에 없던 KTX 공주역 설치 과정을 설명해 시선을 모았다. 정 의원은 "제가 국민중심당 의원 시절 당시 KTX 공주역은 예정에 없었다. '오송' 다음에 '익산'역으로 돼 있었는데 등원 거부 등 강한 항의와 설득으로 설계 변경을 통해 공주역이 들어서게 됐다"고 공개했다. 

그는 이어 "공주역 역세권 개발을 착수하려고 한다"며 "김태흠 충남지사와 상의해 특구로 지정하고 대기업을 끌어들여 추진하겠다"고 언급했다.

이날 의정보고회는 정 의원과 충남 예산 출신 배현진 국회의원(서울 송파을)의 대담 형식 토크콘서트로 진행됐다. 

정 의원과 사돈인 박덕흠 국회의원(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은 축사에서 공주에 많은 국비가 배정된 이유로 힘 있는 정치력을 꼽았다. 

정 의원의 의정보고회는 지난 6일 부여군(부여군유스호스텔), 7일 청양군(청양군문화체육센터)에서도 진행됐다.

부여군, 청양군 각 1,000여명, 700여명의 지지자 등이 참석했다. 유명인사로 홍문표 국회의원, 이장우 대전시장, 김호일 대한노인회장, 신지호 전 국회의원 등도 자리했다. 

5선인 정 의원은 국회부의장, 소속당 원내대표, 비상대책위원장, 공천관리위원장(2차례) 등의 주요 요직을 두루 거쳤다.

현 윤석열 정부의 탄생에 큰 기여를 했고 실세다. 오는 4월 총선 결과에 따라 국회의장도 추대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 공주신문(http://www.e-gongju.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이진형 공주시새마을회장 선출
김태우 신임 복지관장 취임
최시형 교주의 은거지 등 공주 답사
공주시 6급 이하 승진·전보
신현오 장로 어려운 이웃 후원
시립합창단 '찾아가는 연주회'연다
정진석 단수공천…예비후보 등록
3월부터 신관동·유구우체국 점심시간
김지광 "명품 도시 각인"포부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구독신청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남 공주시 장기로 204-2 공주세종패션타운 B동 2층 Tel: 041-853-8111
사업자번호: 307-81-15873 회사대표: 진충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석하
Copyright 2009 공주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gongju.com
공주신문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