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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선 의원, 지방선거 앞두고 존재감 부각
살아온 발자취·의정활동 소개 출판기념회…인파 북적
[1375호] 2022년 01월 13일 (목) 02:02:44 이석하 기자 lshview@hanmail.net
   
출판기념회가 끝난 뒤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공주시의회 이창선 의원(국민의힘·3선)이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존재감을 부각시켰다.

이 의원은 11일 오후 공주문예회관에서 출판기념회를 열어 자신을 보다 상세히 소개하고 알렸다.

출판기념회는 많은 인파가 참석해 북적였다. 이명수 국회의원(국민의힘 충남도당 위원장)도 찾아 친분을 내세웠다.

정진석 국회부의장, 홍문표 국회의원은 출판기념회를 축하하는 영상메시지를 보내왔다.

박공규 공주시노인회장, 나태주 시인, 이용성 국민의힘 공주시청년위원장, 오희숙 공주시의원은 축사를 통해 이 의원에 대한 덕담과 함께 찬사를 남겼다. 

이 의원은 "저는 의정활동을 하는 데 있어서 당리당략을 따지지 않는다. 시민만 보고 공주 발전을 위해 가자는 게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낸 책 '나는 시의원보다 민원 봉사자이고 싶다'에는 이 의원이 살아온 발자취와 그의 시의회 의정활동 등이 기술돼 있다.

책에 따르면 아버지의 권유로 초등학교 입학 후 배운 태권도는 이 의원과 뗄 수 없는 무술이 됐다.

태권도로 단련된 그는 1995년 자민련 공주시청년위원장에 임명된 후 김종필 전 총재와 정석모 전 내무부장관을 경호하는 기회를 얻어 정치의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 

정치의 길로 들어서 1995년부터 2018년까지 8차례 공주시의원에 출마해 3차례 당선의 기쁨을 맛보았다.

책에는 그의 의정활동 중 2차례 천막 단식한 내용이 담겨 눈길을 끈다.

2012년 7월 출범을 앞둔 세종시와 공주시의 통합 주장이 받아들여지지 않자 5일간 중동 사거리에서 공주시장 소환을 위한 단식·서명 운동을 전개했다.

또 2019년 1월 8억여원의 예산을 들여 공주시청 별관을 공주시예술회관으로 리모델링하는 것은 혈세 낭비라며 공사 반대 단식을 벌였다. 당시 항암치료 중이고 추운 날씨로 인해 건강이 악화돼 2차례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의원은 지난해 11월 위험을 무릅쓰고 절도범을 제압한 뒤 출동한 경찰관에 인계해 전국적으로 매스컴을 타기도 했다.

   
 '나는 시의원보다 민원 봉사자이고 싶다' 책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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