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기획특집 오피니언 공주플러스 포토 커뮤니티
2021.9.27 월 13:38
> 뉴스 > 뉴스 > 정치
     
"시의원 비례대표 후보 내려놓는다"
박미옥 후보, 임기 나누기 약속 파기 섭섭함 드러내
[1358호] 2021년 07월 02일 (금) 00:18:20 이석하 기자 lshview@hanmail.net
   
 

지난 2018년 지방선거 당시 자유한국당(국민의힘 전신) 공주시의원 비례대표 2번 박미옥(사진) 후보가 2일 '시민들께 드리는 글'을 통해 "임기 나누기 논란으로 소란을 피운 점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며 당의 화합을 희망했다.

박 후보는 또 "오늘부로 공주시의원 비례대표 후보를 내려놓는다"고 밝혔다. 

그는 정종순 시의원을 향해 "비례대표 임기 나누기 논란의 가장 큰 피해자는 누구입니까? 선거비용 절반만 부담하고도 의원님 대접을 받고 또박또박 세비(의정활동비)를 받아가고 있는 분이 피해자라니 저로써는 기가 막힐 노릇 아닙니까"라며 섭섭함을 노골화했다.

박 후보는 "저와 정종순 의원이 합의해 비례대표직 임기를 2년씩 나누기로 했고 1, 2순위도 저희끼리 결정했다. 당직자 누구도 각서를 쓰도록 강요한 사실이 없다"며 자유의사로 이뤄졌음을 상기시켰다.

박 후보와 정 의원은 2018년 6월 중순 공주시의원 비례대표 4년 임기를 전·후반기 2년씩 나눠 맡기로 합의서약서에 동의하고 똑같이 특별당비를 냈다.

이후 정 의원은 약속을 파기하고 4년째 의원직을 수행해 오고 있어 당 안팎에서 말들이 많다.

   
박미옥 후보가 '시민들께 드리는 글'을 내 놓았다.
ⓒ 공주신문(http://www.e-gongju.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20·30대코로나19 확진 3명
대학생 코로나19 확진
상습 주취 전통시장 폭력범 구속
코로나19 확진 2명
백제문화제 개막…9일간 대장정
타 지역 거주자 코로나19 확진 1명
"선거인단이 보수 교육감 단일후보 선
동거가족 코로나19 확진 2명
무령왕 동상 공산성 앞에 우뚝
세종 거주자 코로나19 확진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구독신청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남 공주시 장기로 204-2 공주세종패션타운 B동 2층 Tel: 041-853-8111
사업자번호: 307-81-15873 회사대표: 진충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석하
Copyright 2009 공주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gongju.com
공주신문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