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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건설로 입은 손실 되찾자"
이창선 의원, 상생발전 위한 한목소리 호소
[1328호] 2020년 09월 01일 (화) 16:05:34 이석하 기자 lshview@hanmail.net
   
이창선 공주시의회 의원이 1일 공주시와 세종시의 상생발전을 촉구하는 5분발언을 하고 있다.

공주시의회 이창선 의원이 공주시-세종시 간의 상생발전방안 마련을 호소하고 나섰다.

이 의원은 1일 열린 221회 임시회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KTX공주역과 세종시를 연결하는 광역도로 신설이 지난 5월28일 행정중심복합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 3차 변경에 반영됐다. 공주역 역세권개발계획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이어 "이 사업의 반영을 위해 김정섭 공주시장님과 정진석 국회의원님께서 협력해 정부를 설득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시민들은 현재 이 사업이 어떻게 되고 있는지 공주시가 정부정책을 잘 맞춰 행정을 제대로 펼치고 있는지 궁금해한다"며 "시민분들에게 알려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주문했다.

이 의원은 "공주시와 세종시의 통합 상생발전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수 없이 현수막으로 시민들의 소리를 내 봤다. 하지만 지금까지 이뤄진 것이 없다"고 안타까워했다.

그러면서 "공주시는 세종시 출범에 따라 땅과 인구 및 기업을 내 주었고 손해만 보았다. 공주시는 퍼주기만 했지 받지도 못하면서 공주시민만 숨죽이고 살아왔다"고 토로했다.

아울러 "왜 이런 결과가 나왔을까 생각하면서 늦었지만 공주시민과 함께 큰 목소리로 함께 소리를 내서 통합 내지는 상생발전에 신경쓸 때"라고 말했다.

이 의원은 "세종시 사람이 들릴 수 있도록 앞으로 공주시와 세종시의 상생발전방안 마련을 위해 시민과 공주시, 의회에서 한목소리를 크게 내주시기를 간곡히 호소드린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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