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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문화재단 초대 대표이사에 문옥배 씨
임기 2년 다음달 2일 취임…"손꼽히는 전문기관 기대"
[1327호] 2020년 08월 26일 (수) 11:48:43 이석하 기자 lshview@hanmail.net
   

공주문화재단 초대 대표이사에 문옥배(56·사진) 당진문화재단 현 사무처장이 선임됐다.

공주시는 지난주 공주문화재단 임원추천위원회의 서류 및 면접 심사를 통해 추천된 2명의 후보 가운데 문옥배 씨를 대표이사로 최종 선임했다고 26일 밝혔다.

문 대표이사는 9월 2일 취임할 예정이다. 임기는 2년이고 성과에 따라 1회에 한해 연임할 수 있다.

그는 대전 대성고, 공주사대 음악교육과를 졸업하고 2001년 국립한국예술종합학교 대학원(음악학 석사)을 나왔다.

문 대표이사는 서울시립국악관현악단 총무(1989∼1991년), 대전문화재단 사무처장(2009∼2011년)을 역임했으며 2013년부터 당진문화재단 사무처장으로 근무해 왔다.

또한 2017년 3월부터 문체부 한국문예회관연합회 이사, 2019년 10월부터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전문심의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30여건이 넘는 논문과 다수의 연구과제를 수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섭 시장은 "문 씨는 문화재단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실무 및 전문가적 능력, 경영능력, 조직관리 능력과 식견을 갖췄다"며 "공주문화재단이 공주시민의 삶과 문화 수준을 높여 국내에서 손꼽히는 공공문화예술 전문기관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와 함께 비상임 이사에 김혜식 공주문화원 이사, 박경배 한국음악협회 공주시지부장, 박노훈 이화여대 한국음악과 겸임교수 등 총 12명을 선임했다. 비상임 감사에는 방제현 전 국립생태원 비상임 감사가 낙점됐다.

시는 9월 2일 공주문화재단 창립총회 및 이사회에서 임원을 임명하고 재단 정관과 규정, 4분기 추진계획 등을 의결해 설립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공주문화재단은 오는 10월 5일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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