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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4번 확진자 이동 동선 공개
지역 밀접 접촉자 15명 모두 '음성'
[1323호] 2020년 07월 05일 (일) 18:40:09 이석하 기자 lshview@hanmail.net

코로나19 공주지역 4번째 확진자의 이동 동선이 5일 공개됐다.

역학조사 결과 4번 확진자는 수원시 102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지난 달 29일 오후 12시 20분부터 12시 50분까지 30분 동안 봉황동 오거리 한 음식점을 방문했다.

공주시는 같은 시간 음식점을 이용한 6명 중 3명은 신원을 확인, 진단검사를 진행했으며 나머지 3명에 대한 신원 파악에 주력하고 있다.

4번 확진자는 2일까지 친구 집 방문과 인근 편의점, 학교 도서관 등을 이용했지만 역학조사를 통해 밀접 접촉자가 모두 확인됨에 따라 이동 경로는 공개되지 않았다.

7월부터 변경된 중앙방역대책본부의 '코로나19 확진자 이동경로 정보공개 안내'에 따르면 증상 발생 2일 전부터 격리일까지 이동경로를 공개하되 성별, 연령, 국적 등 개인을 특정하는 정보를 공개하지 않도록 하고 있다.

동선도 기존 시간에 따른 개인별 동선 형태가 아닌 장소목록 형태로 공개하고 특히 확진자가 다녀간 해당 공간 내 모든 접촉자가 파악된 경우에는 이동경로를 공개하지 않는다.

4번 확진자의 접촉자는 현재까지 모두 19명으로 파악됐다.

신원이 파악된 공주지역 접촉자 15명에 대한 검체 검사 결과 전원 '음성'으로 확인됐다. 나머지 타 지역 거주자 4명은 관할 보건소로 이관 조치됐다.

시는 지난달 29일 점심시간에 다녀간 음식점 이용자들은 시 보건소(041-840-8600)로 연락 후 상담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김정섭 시장은 4일 코로나19 긴급 대책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철저한 방역 체계 구축을 강조하고 "보다 강력한‘사회적 거리두기’실천에 나서달라"며 "밀폐된 시설에서의 모임 자제와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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