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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같은 의료진 정말 감사했다" 편지
코로나 19 대구 확진 환자 공주서 치료 완치 '감동 글' 남겨
[1316호] 2020년 04월 25일 (토) 02:20:01 이석하 기자 lshview@hanmail.net

   
공주의료원에서 치료를 받고 완치된 코로나19 대구 확진 환자 A씨가 병원 관계자 등에 대해 감사 편지를 썼다.

코로나19 대구 여성 확진 환자 A씨가 공주의료원에서 치료를 받고 무사히 퇴원 후 지난 15일 감사 편지를 보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A씨는 대구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뒤 공주의료원으로 이송돼 3월 8일부터 4월 3일까지 26일간 입원 진료를 받았다.

A씨는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고 난생 처음 와 보는 공주였다"고 글을 시작했다.

이어 "3시간 넘게 달려 공주의료원에 도착했을 때 병원 관계자 분들과 중무장한 의료진들이 저희들을 따뜻하게 맞아 주셨지요"라며 병원 직원들의 잊지 못할 친절함을 소개했다.

A씨는 완치돼 퇴원할 때 받은 마음속 감회를 숨김없이 드러냈다.

그는 "마지막 대구로 떠나는 택시를 타는 곳에서도 배웅해 주시던 선생님들 너무나 감사했는데 공주의 특산물 '알밤'까지 선물로 챙겨주셔서 눈물이 글썽했다. 정말 아름다운 도시 공주에 와서 공주대접 받고 돌아왔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의료진들의 헌신과 투철한 사명감을 칭송하고 공주에 대한 좋은 인상도 남겼다.

A씨는 "선생님들의 수고와 고마움을 어찌 글로써 다 표현할 수가 있겠습니까?"라며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 같은 의료진 여러분 정말정말 감사했다"고 거듭 밝혔다.

또 "여러분들의 노고와 사랑을 그 무엇으로도 비교할 수 없음을 알게 해 주셨다"며 "공주의료원 선생님들과 공주시민 여러분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울림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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