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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교인 유증상 9명 모두 '음성'
천안지역 확진 6명 공주의료원 음압병실로 이송
[1311호] 2020년 02월 29일 (토) 20:00:09 이석하 기자 lshview@hanmail.net
 공주지역 신천지 교인 567명 중 유증상자로 분류됐던 9명에 대한 코로나 19 진단검사 결과 모두‘음성’으로 나왔다.

공주시는 신천지 교인 567명과 새롭게 명단이 추가된 교육생 133명 등 총 700명에 대해 1일 2회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역 신천지 교회 및 부속시설 7개소의 방역 소독도 거르지 않고 있다.

시는 산성시장과 유구전통시장 5일장의 외부 상인 출입을 금지하는 등 휴장에 준하는 수준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또 지역 종교계에 이번 주말부터 각종 행사와 집회, 모임 등을 당분간 자제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천안지역 코로나19 확진자 6명이 지난 28일과 29일 양일에 걸쳐 코로나19 거점병원으로 지정된 공주의료원 음압병실로 이송됐다. 이번에 이송된 확진자들은 대부분 경증환자다.

공주의료원에 따르면 지난 2016년 신축 이전으로 새롭게 조성된 음압병실은 최신식 시설과 장비를 갖춰 확진자가 입원해도 외부의 다른 환자들에게 감염될 위험성이 없다.

앞서 지난 27일에는 천안 확진자 4명이 서산의료원 음압병실로, 28일에는 1명이 홍성의료원 음압병실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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