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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교사 4명 히말라야 안나푸르나서 실종
트레킹 중 눈사태 만나 구조 헬기 수색 나서
[1307호] 2020년 01월 18일 (토) 13:54:40 충남지역언론연합 심규상 기자 webmaster@e-gongju.com

네팔 히말라야 산맥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에서 한국인 4명이 실종됐다. 이들은  모두 해외 교육 봉사를 떠났던 충남도교육청 소속 교사다.

외교부는 18일 네팔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에서 한국인 11명이 트레킹에 나섰다가 이중 4명이 눈사태로 실종됐다고 밝혔다. 다른 사람들은 안전한 곳으로 대피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7일 오전 10시 30분에서 11시 사이(현지시간) 트레킹 코스 가운데 해발 3230m에 위치한 데우랄리(Deurali) 지역에서 눈사태를 만났다.

사고 당시 2명은 숙소에 있었고 9명은 트레킹에 나섰다가 이중 5명은 여의치 않아 발길을 돌렸다고 한다. 나머지 4명은 계속 등반하다 눈사태를 만나 연락 두절 상태다.

실종된 4명은 모두 충남도교육청 소속 교사로 확인됐다. 실종자는 이민수(58), 김숙자(54·여), 정필봉(60), 최효원(39·여) 씨로 천안시, 논산시, 청양군 초·중등 교사들이다.

이들은 지난 13일 네팔로 해외 교육 봉사활동을 떠났고 오는 25일까지 네팔 카트만두 인근 지역 초등학교와 중학교와 공부방 등에서 교육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여행을 담당한 항공여행사와 실종자 가족 등은 이날 오후 1시 비행기를 타고 현지로 떠났다.

외교부와 주네팔 대사관은 전날 비상대책반을 구성하고 현재 구조헬기로 실종자를 수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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