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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공주향우회 송년회…정겨움 나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한해 결산, 발전 다짐
[1268호] 2018년 12월 15일 (토) 17:27:25 이석하 기자 lshview@hanmail.net
   
공주향우들이 좌석을 메우고 있다.


재경 공주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푸근한 정을 나눴다. 재경공주향우회는 13일 저녁 서울시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연회를 열고 친목을 다졌다.

시상식에서 향우회 발전에 기여한 회원 등 18명에게 향우회장, 공주시장, 충청향우회총재의 공로패, 감사패, 표창장이 수여됐다.

김성복 재경골프회장은 공주시에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하는 애향심을 보였다.

탄천면 출신 남해성(민족가수) 씨 등의 식전공연으로 문을 연 송연회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한해를 결산하고 회원간 화합을 도모하는 행사로 진행됐다. 인기가수 배일호, 현숙이 축하공연을 펼쳐 흥을 돋웠다.

옥광용 회장은 송년사를 통해 "다가오는 새해에는 더욱 알찬 계획을 세워 회원 상호간 화합과 우의를 증진하고 고향발전에 기여하는 한해가 되도록 아낌없는 사랑과 관심을 모아주기 바란다"며 "윤석금 회장께서 웅진코웨이를 다시 인수해 재기하게 된 것에 대해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윤석금 명예회장은 격려사에서 "어려운 여건으로 웅진코웨이를 매각했다가 올해 다시 인수했다. 저한테는 아주 의미 있는 해다. 매각할 때 가슴에 맺히는 게 있었는데 확 뚫렸다. 앞으로 제 힘으로 건전하게 큰 기업을 만들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김정섭 공주시장은 내년 1월 1일자로 10년 만에 서울사무소를 폐지하는 것에 대한 향우들의 반대를 의식한 듯 이해를 구했다.

김 시장은 "서울사무소는 중앙부처와 협력하는 게 주 업무인데 40개 부처가 세종시로 이전함에 따라 역할이 없어져 고향으로 옮기고 정부 세종청사 업무를 주로 맡을 행정지원팀을 만들어 향우님들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조한국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송연회에는 정진석 국회의원, 박수현 국회의장 비서실장, 류수희 충청향우회 공동대표(한화 고문), 윤완중 전 공주시장, 오병주 변호사, 이충희 자유한국당 부대변인, 공주 각 학교동창회장, 성남시·안산시공주향우회원 등이 참석했다.

공주시에서는 일부 기관·단체장, 시청 국장·과장 몇 명이 함께 했다. 도의회, 시의회 의원은 예년과 달리 한 명도 참석치 않았다.

이번 행사에 향우들의 물품 찬조가 이어졌다. 윤석금 명예회장은 자연모아 3종 350셑·화장품 10셑(3200만원 상당), 옥광용 회장은 TV 1대 등(500만원 상당), 김석한 직전회장은 무릎담요 30점(200만원 상당)을 후원했다.

 

   
향우들이 정담을 나누고 있다.

 

 

   
가수 현숙이 무대 아래로 내려와 열창하고 있다.

 

 

   
탄천면 출신 민족가수 남해성 씨가 공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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