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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필 전 총리 흉상 건립 무산
공주고 재학생·시민단체 강력 반대…세 번째 제동
[1266호] 2018년 11월 24일 (토) 16:54:51 이석하 기자 lshview@hanmail.net
   
공주고 재학생 대다수가 선배인 김종필 전 국무총리의 흉상건립을 반대해 지역사회에 파장을 일으켰다.

김종필 전 국무총리의 흉상 건립이 반대에 부딪혀 결국 무산됐다.

공주고등학교 총동창회(회장 임재관)는 24일 오후 19회 출신인 김 전 총리의 흉상(2.5m)을 모교 교정 동문동산에 세울 계획이었다.

지난 2015년 11월, 2016년 6월에 이어 세 번째 흉상 건립이 끝내 성사되지 못했다. 두 번의 흉상건립 추진에 반대가 심했던 것처럼 이번에도 여전히 반대의 목소리가 컸다.

공주고 재학생의 93%가 흉상건립을 반대했고 여기에 시민단체까지 가세해 강력히 제동을 걸었다.

김 전 총리가 지난 6월 타계함에 따라 그의 공과가 있는 만큼 생존해 있던 당시와는 다르게 반대여론이 누그러들 것으로 보는 일부 시각도 있었던 게 사실이다.

세 차례의 무산으로 흉상 건립 추진은 큰 타격을 받았다고 할 수밖에 없다. 현재로서는 야외 교정에 흉상을 건립하는 것은 사실상 힘들 것으로 보인다.

조충식 공주고 교장은 "모금운동을 통해 공주고 역사박물관을 리모델링 한 후 2022년 5월 개교 100주년 행사에 맞춰 모교를 빛낸 동문들의 전시 자료 등과 함께 JP 흉상을 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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