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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결과 이의제기…반박
충청뉴스 "일고의 가치도 없는 주장"
[1249호] 2018년 05월 27일 (일) 02:18:19 이석하 기자 lshview@hanmail.net
충청뉴스는 최근 자사가 공주시장 선거 후보에 대한 여론조사(조사 기관 알앤써치) 후 보도한 것을 두고 더불어민주당 김정섭 후보측이 중앙선관위에 이의 제기한 것과 관련 어이없다는 반응이다.

충청뉴스는 지난 21일 양자대결 시 자유한국당 오시덕 후보가 47.4%, 더불어민주당 김정섭 후보가 43.2%를 얻어 오 후보가 4.2% 차 앞서는 것으로 보도했다.

김 후보는“충청뉴스의 여론조사 결과는 누군가 불순한 의도로 선거에 악용하려는 의도가 있지 않는가라고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에 충청뉴스는“일고의 가치도 없는 참으로 터무니없는 주장”이라고 반반했다.

충청뉴스 관계자는 김 후보를 향해 “잘되면 내 탓이고 잘못되면 조상 탓인가"라며“스스로의 잘못을 반성하지 많고 남 탓하는 것은 바람직스럽지 못하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그는“19일과 20일은 주말로 젊은층을 비롯해 대부분의 사람들이 집에 있을 것으로 판단해 여론조사 날짜로 잡았고 무선의 경우 신분노출을 꺼려 응답률이 떨어진다는 판단에 따라 100% 유선으로 택했다"고 설명했다.

특히“충청도의 경우 자신의 속내를 잘 드러내지 않는 특성이 있는데다 공주는 그런 경향이 두드러진 지역 중 하나여서 타 시군에 앞서 먼저 여론조사를 실시했을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며 선관위 사전 신고 등을 거친 합법적인 여론조사였음을 강조했다.

그러면서“여론 조사에서 김 후보가 50∼60대에서 좋은 결과로 나온 점, 오 후보의 고향에서도 이겼다는 점 등은 외려 긍정적인 변화로 평가할 수 도 있지 않은가"라고 반문한 뒤 “여론조사 결과가 본인에게 불리하게 나왔다는 것을 두고 여론조작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덧붙였다.

충청뉴스 관계자는 또“선거 판도에 변화가 있다는 것을 읽지 못하고 남 탓만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선거를 앞두고 여러 언론에서 여론조사를 발표하고 있는데 여론조사 결과가 자신에게 불리하면 그 때마다 '딴지'를 걸 것인가”라며 “역설적으로 얼마 전 김 후보에게 유리하게 나온 여론조사를 두고 상대 후보가 이의를 제기했다면 이해할 수 있겠냐”고 반문했다.

투표의 한 성향으로“젊은 층이 대체로 진보 성향을 띄는 것은 사실이지만 무조건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은 옛말로 젊은 층일수록 특히 20대나 30대의 경우 특정 정당에 연연하지 않고 40대 이상의 중장년층이나 노인층보다 훨씬 더 소신껏 투표하는 경향이 있다”는 전문가들의 분석 또한 이번 충청뉴스의 여론조사에 투영할 만 하다.

충청뉴스는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알앤써치’에 의뢰해 지난 19-20일 양일간 ‘공주시장 후보 지지도’조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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