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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개체수 증가 '벌쏘임' 주의
공주소방서, 지난달 벌집제거 출동 190여건 급증
[1222호] 2017년 08월 03일 (목) 18:23:30 이석하 기자 lshview@hanmail.net
   

소방대원이 처마 밑에 있는 벌집을 제거하고 있다.

최근 폭염 속 벌 개체 수 증가로 벌집제거 신고건수가 급증함에 따라 벌 쏘임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공주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7월 한달 간 벌집제거 출동건수가 190여건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폭염으로 인한 개체수가 증가해 벌의 활동시간이 늘어났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말벌의 경우 장마가 끝난 뒤부터 번식활동이 활발해져 8∼9월까지는 공격성과 독성이 강할 뿐만 아니라 주로 주택 처마나 아파트 베란다 등 사람의 생활공간에 서식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말벌에 쏘였을 때는 일단 해당 부위를 비눗물 등으로 깨끗이 씻은 뒤 얼음이나 찬수건 등으로 냉찜질을 해 최대한 가려움과 통증을 줄이고 독성이 퍼져나가지 않게 응급처치를 해주는 게 가장 급선무다.

또 시간이 지남에 따라 서서히 부기나 통증이 가라앉기도 하지만 혹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 두통, 어지럼, 호흡곤란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럴 때는 즉시 119에 신고하거나 가까운 응급실을 찾는 게 좋다.

공주소방서 김철수 화재구조팀장은 "벌초와 성묘시즌이 되는 8∼9월에는 벌들이 더욱 왕성한 활동을 보여 앞으로 벌집제거 출동건수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라며 "벌집을 발견한 경우 무리한 행동을 삼가고 119에 신고해 안전하게 제거할 수 있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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