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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훼손 법적 책임 묻겠다"
오시덕 공주시장, 전홍기 위원장에게 공개사과 요구
[1209호] 2017년 04월 06일 (목) 23:45:52 이석하 기자 lshview@hanmail.net
오시덕 공주시장이 전홍기 국민의당 공주·부여·청양 위원장에게 명예훼손 등에 대한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6일 전 위원장이 기자회견을 통해 자신의 국민의당 입당 저울질 발언 등 전혀 사실 무근한 사항을 유포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미 용도 폐기돼 오갈 데 없는 사람', '기회를 엿보는 소신 없는 철새 정치인' 등 참으로 입에 담기에도 민망한 말로 자신을 음해해 개인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공개했다.

오 시장은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전 위원장의 공개 사과를 요구했다.

오 시장은 "본인은 국민의당 입당은 생각도 해보지 않았다. 어떻게 확인도 안 된 소설과도 같은 내용으로 기자회견을 하며, 언론에서도 어떻게 이를 확인도 하지 않고 기사화 할 수 있는지 도저히 납득할 수 없다"고 토로했다.

이어 "사실여부 확인 없이 허위사실을 보도한 일부 언론은 정정보도 등으로 사실을 밝혀줄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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