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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환경, 경영권 분쟁 승리
정기주주총회서 회사측 추천 3명 이사 만장일치로 선임
[1208호] 2017년 03월 28일 (화) 17:05:08 이석하 기자 lshview@hanmail.net
   
이병용 ㈜자연과환경 대표이사가 28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8개월간 지속되던 공주 유일의 코스닥 상장사 ㈜자연과환경의 경영권 분쟁이 종료됐다.

28일 열린 (주)자연과환경(공주시 우성면 보흥리)의 정기주주총회에서 회사측이 추천한 3명의 이사가 모두 만장일치로 선임됨에 따라 경영권 분쟁은 사실상 회사측의 승리로 끝났다.

올해 1월초 개최됐던 임시주주총회에서는 의결권을 놓고 회사측과 공격측인 쓰리디엔터간 치열한 대립을 보여 경영권의 향배를 가늠해볼 수 있는 정기주주총회에 이목이 집중됐다.

㈜자연과환경은 지역의 대표 환경생태복원 관련 회사로 작년 8월부터 시작된 쓰리디엔터측과의 경영권 분쟁 종료 여부가 지역사회 및 언론의 관심을 받았다.

회사측 관계자는 "오늘 회사측의 승리는 사실상 2월 말부터 예견됐다. 쓰리디엔터가 소액주주 9명을 동원해 자신들이 지명하는 3인의 이사를 정기주주총회의 이사후보로 안건을 상정해달라는 주주제안 관련 소송에서 회사측이 승리해 쓰리디엔터측의 신청이 기각되면서 회사측의 승리가 예상됐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쓰리디엔터와 같이 불법적으로 회사의 경영권을 노리는 세력들에 대해서는 강력한 처벌이 필요하다"며 "이제 회사는 약 8개월간의 경영권분쟁을 종료하고 매출증대 및 수익성 제고를 통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전 임직원이 힘쓸 것"이라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우여곡절 끝에 경영권 방어에 성공한 ㈜자연과환경이 앞으로 어떤 발전을 모색해 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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