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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무는 관광지로 탈바꿈 시켜야"
이종운 시의원, 오토캠핑장·특산품 판매대 설치 제안
[1155호] 2015년 09월 08일 (화) 01:02:29 이석하 기자 lshview@hanmail.net
   
공주시의회 이종운 의원이 8일 오토캠핑장, 특산품 판매대 설치를 제안하는 5분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이종운 공주시의원은 머무는 관광지로 탈바꿈 시켜야 한다는고 주문했다.

이 의원은 8일 5분자유발언을 자청해 오토캠핑장 조성과 공산성, 송산리고분군 주위에 관광객을 겨냥한 알밤 등 특산품 판매대 설치를 제안했다.

이 의원은 성공적인 청양군의 오토캠핑장 운영 성과를 소개했다.

그는 "청양군 대치면의 1만1000여평 부지에 캠핑장이 운영되고 있는데 지난해는 2만여명, 올해 8월까지 1만8000여명이 이용했다" 며 "이용자에게는 3000원 상당의 청양사랑상품권을 제공해 청양고추, 구기자, 청양 농 특산품 등을 구입하게 유도하고 있다" 고 전했다.

그러면서 청양군 운영 관계자의 말을 인용 "청양군에서 직영하는 사업 중 유일하게 흑자 운영되고 있다. 직영운영 수입비 보다도 경제 유발 효과가 상상을 초월한다" 고 밝혔다.

이어 "편리한 교통망을 갖추고 있고 역사문화를 보유한 공주시도 오토캠핑장을 운영하면 관광 이미지 극대화와 지역민들의 경제적 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생각한다" 고 말했다.

이 의원은 "국내외 유수의 관광지에 가보면 그 지역의 특산품과 먹거리가 존재하는 것을 수없이 보아 왔다. 관광객들로 하여금 먹거리와 특산품 진열대를 꼭 지나가도록 유도하고 있다" 고 설명했다.

이 의원은 "이제라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공주시에서도 지역민의 소득을 위해 특단의 관광산업 계획을 세워야 한다" 며 "아시아 관광대국인 태국은 물론 체코도 연간 1억명의 관광객과 GNP의 60∼70%를 관광수입으로 올린다" 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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