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의교회 교직자와 성도들이 소망공동체를 찾아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꿈의 교회는 지난 12월 연말을 맞아 ‘선한이웃 프로젝트’를 통해 불우이웃에게 2000여만원 상당의 선물과 생필품, 성금을 전달했다.

꿈의교회는 뮤지컬을 통해 사랑하는 이들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삶의 희망을 나누는 ‘이웃초청 희망나눔’행사를 열고, 지역 내의 50개 어려운 가정을 선정해 성도들이 모은 2,000만원 상당의 선물과 생필품, 성금을 전달하고 복지시설을 방문해 성도들이 준비한 사랑의 선물을 함께 나누는 ‘이웃방문 사랑나눔’행사를 벌였다. 성탄절 아침에는 대중교통 이용하기 행사를 벌여 지역주민들의 발이 되어주는 이웃들(택시기사)에게 교회에서 마련한 선물을 주며 성탄의 축복을 나누는 ‘이웃동행 축복나눔’행사를 벌였다.

꿈의교회는 창립 115년 이라는 역사동안 지역과 함께 공감하고 협력하며 성장하는 교회로서 건강한 교회의 모델로 영향력을 끼치고 있으며, 이번에 가진 세 가지 프로젝트를 통해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본받아 이웃에게 다가가며 공감하며 함께하는 사랑을 나누는 기회를 가졌다.

▲ 꿈의교회 대전성전 교직자와 성도들이 명주원을 찾아 선물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