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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교대 2년 연속 늘봄학교 참여
올해 7월까지 충남·북, 대전 대상 학생에 프로그램
[1453호] 2024년 04월 05일 (금) 15:37:23 이석하 기자 lshview@hanmail.net
   
공주교대가 늘봄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공주교육대학교(총장 직무대리 이범웅)가 2024년도 교육부·한국과학창의재단 주최의 '늘봄학교 초1 맞춤형 프로그램'운영 사업 공모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참여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주관기관 호서대학교와 참여기관인 지엔미래교육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 3월부터 운영중이다. 

늘봄학교는 초등학교 방과 후 프로그램을 내실화하고 질을 높여 교육과 돌봄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국가 주요 정책사업이다.

교육부는 올해 초등학교 방과후와 돌봄을 통합·개선한 늘봄학교를 전국에 도입할 예정인 가운데 1학기는 2,000교 이상에서 운영되고 2학기에는 6,000여개 초등학교로 확대 시행될 예정이다. 

공주교대는 사업비 1억5000만 원을 지원 받아 2024년 7월까지 충북, 충남, 대전 늘봄 대상 32개 클래스의 초등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창의과학' , '사회정서'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공주교대 연구책임자인 한규정 교수 연구팀은 '창의과학'분야의 스마트기기를 융합해 일상생활 속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생활 속 미래 과학자 되기', 과학과 수학 놀이 융합의 '창의 쏙쏙 수학 과학자 되기'프로그램을 개발 운영중이다. 

또한 공주교대 김혜원 교수 연구팀은 학생들의 안정적인 심리 적응을 위한 '사회정서'분야로 '학교생활 잘하는 마음지킴이되기', '지금을 사랑하는 희망 나무되기'프로그램을 개발해 충북, 충남, 대전 늘봄 대상 32개 학교 학생들에게 적용하고 있다.

향후 공주교대는 교육과정 운영에 다양한 기업과 연계를 통한 창의적인 프로그램을 개발 활용해 산학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연구책임자인 한규정 컴퓨터교육과 교수는 "늘봄프로그램은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지속 가능 행복한 학교생활이 될 수 있도록 신기술과 융합된 다양하고 창의적인 프로그램이 적용돼야 한다"며 "앞으로도 프로그램의 안정적인 운용을 위해 현장 모니터링 등을 강화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공주교대는 2022년부터 3년 연속으로 교육부·한국과학창의재단의 '디지털 새싹사업', 2023년 이후 2년 연속 충남교육청의 '에듀테크 방과후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5,000여명 학생들에게 교육 수혜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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