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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이·미용실 절도 20대 덜미
손님 가장 37차례 2,500만 원 상당 훔쳐 
[1442호] 2023년 12월 04일 (월) 16:33:20 이석하 기자 lshview@hanmail.net
   
공주경찰서가 지난달 23일 전국 이·미용실을 돌며 절도를 벌여온 20대 남성을 검거했다.  

전국 이·미용실을 대상으로 절도 행각을 지속해온 20대 A씨(남)가 지난달 23일 경찰에 붙잡혀 구속됐다.  

A씨는 손님으로 가장 이·미용실에 들어가 업주가 이발에 집중하고 있는 틈을 이용, 상습 절도를 벌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미용실 내 서랍장에 보관 중인 현금 또는 손님 상의 안주머니를 뒤져 지갑을 훔치는 수법으로 37차례에 걸쳐 2,500만 원 상당의 현금과 신용카드 등을 절취한 것으로 드러났다. 

공주경찰서는 지난달 23일 공주시 한 이용원에서 젊은 남성이 현금을 흠처 도주했다는 피해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추적 수사 끝에 사건 현장에서 약 2km정도 떨어진 절개지 풀숲에 숨어있던 A씨를 신고 1시간 30분만에 검거했다.

이용원을 찾은 A씨는 '친구가 이발하러 올 예정이다, 잠시 기다리겠다'며 속인 뒤 업주가 손님 이발에 집중하는 사이 서랍 속에 보관 중인 현금 30만 원을 훔쳐 달아났다.

경찰은 수법 범죄 데이터 자료를 통한 여죄수사 끝에 A씨가 지난 9월부터 서울, 경기, 대전, 경상도, 부산 등의 이·미용실을 돌며 벌인 범행을 밝혀냈다. 경찰은 추가 범행 여부에 대한 수사를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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