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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성 키우는 인사 안돼 市 역량 저하"
김정섭 공주시장 예비후보, 시정혁신 공약 밝혀
[1243호] 2018년 03월 22일 (목) 01:47:54 이석하 기자 lshview@hanmail.net
   
김정섭 예비후보가 시정혁신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김정섭(52) 더불어민주당 공주시장 예비후보가 21일 정책 발표 기자간담회를 열고 시정혁신 10대 공약을 제시했다. 앞으로 김 예비후보는 매주 수요일마다 정책 발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김 예비후보는 "지금까지 시정담당관실의 기능이 소통보다는 시장의 권위주의적인 행정을 일방적으로 공직자들에게 전파하는데 주력해 굴림하는 행정을 해왔다는 비판을 받아왔다"며 "시민의 민원을 복합적으로 처리하고 역할을 달리하는 분야로 대체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주민참여예산위원회가 시 전체의 예산에 대해 심의 의결하는 역할을 한다면 시의회의 기능을 보완하고 혈세가 공정하게 낭비없이 쓸 수 있는 좋은 방안이 될 것"이라며 "주민참여예산제도는 공주의 경우 늦게 시작했고 그동안 형식적으로 해왔다"고 비판했다.

김 예비후보는 "어떻게 시정 정책자문회의를 운영해 개선했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없다. 어떤 직책을 맡은 기관·단체장을 단순히 넣는 게 아니고 새로운 시각으로 할 수 있는 위원으로 구성한다면 시민을 대표하는 위상을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전문성을 키우는 인사가 되지 못해 시 역량의 저하로 이어지고 있다"며 "승진인사는 업무역량, 성과, 포부 등이 종합적으로 평가돼 이뤄진다면 연공서열, 시장 측근이라는 등의 우려가 해소될 것이다. 이런 인사원칙을 제도화하는데 힘을 써야 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은 시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 지 알아야하고 불법적인 비리나 폐단의 개선 등을 위해 브리핑은 상시 정례적으로 여는 게 맞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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