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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자동차 정비 천직이 됐어요"
양병태 서울카독크 대표
[1030호] 2012년 05월 09일 (수) 18:17:11 이석하 기자 lshview@hanmail.net
   

"고객의 만족을 생명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자동차 정비와 동고동락한 세월 어느덧 천직이 되었네요. 차량들이 안전하게 거리를 쾌속 질주하는 세상을 항상 떠올립니다"

요즘은 누가 뭐래도 마이카 시대다. 대한민국의 성인이라면 누구나 차 한 대쯤은 굴리는 세상이 됐다. 차를 운전하다보면 으레 들리게 되는 곳이 정비업소, 가벼운 부품 교체부터 정교한 수리까지 운전자의 고민을 해결해 주는 곳이다. 지역에서 20년 가까이 자동차 정비 일을 해오면서 고객과 신뢰를 쌓아온 자동차 정비공장 사장님이 있다. 소학동에서 '서울카독크' 를 운영하고 있는 양병태(梁炳泰.58) 대표가 그 주인공이다.

양 대표는 원래 경상도에서 태어났지만 부인의 고향인 공주에서 자동차 수리하는 일을 시작했다. 고교를 졸업하고 자동차정비 업체에 몸담으면서 기술을 익혔다. 엔지니어 길로 들어선 양 대표는 자동차 정비에 관한 각종 자격증을 취득했다. 1995년 마침내 현 위치에 정비업소를 설립, 현재까지 고객의 사랑을 받아 오고 있다.

"고객의 눈 높이에 맞춰 일을 해오고 있습니다. 자동차 정비 일에 몸담고 있는 한 운전자 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차량을 수리하고 보살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고객에게 대한 보다 질 좋은 서비스를 위해 많은 노력을 경주하고 있습니다. 판금, 도장, 행정 심지어 보험업무까지 꼼꼼히 익히고 챙기고 있습니다. 사장이 많이 알고 있어야 직원들에게 지시도 할 수 있고 고객 서비스도 잘 이루어지는 것 아니겠어요"

자동차 정비에 청춘을 훌쩍 보낸 양 대표, 그에게는 오직 엔지니어 정신이 자리잡고 있다. 고객 제일주의가 말해주 듯 그의 정비공장은 항상 친절과 신뢰를 교감할 수 있는 다정다감한 차량정비의 철학 이념이 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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