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기획특집 오피니언 공주플러스 포토 커뮤니티
2022.8.12 금 17:57
> 뉴스 > 뉴스 > 문화
     
유구 섬유축제 개최…역사성 재조명
다음달 2∼3일, 볼거리·즐길거리 다양
[1392호] 2022년 06월 28일 (화) 01:18:11 이석하 기자 lshview@hanmail.net

1970∼80년대 국내 직물산업의 부흥을 이끈 곳, 공주시 유구읍 섬유축제가 열린다.

공주시는 오는 7월 2∼3일 양일간 유구읍 유구전통시장 광장 일원에서 '2022 유구 섬유축제(섬싱인유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유구 지역은 1980년대 말까지 130여 곳의 직물공장이 호황을 누리던 국내 최대의 섬유 도시였다.

이번 축제는 유구 직물의 우수성과 역사성을 재조명해 지역 섬유산업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축제는 코로나19 엔데믹 전환에 맞춰 일상의 즐거움을 다시 누릴 수 있는 행사로 펼쳐지고 시민이 직접 참여 주도하게 된다.

개막식은 7월 2일 저녁 7시 유구전통시장 광장 주무대에서 열린다.

이번 섬유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패션의 밤'은 유구에서 생산된 원단으로 제작된 60여 벌의 의상 패션쇼로 펼쳐진다. 유선희 디자이너 연출의 '아츠필 필하모니아'와 콜라보레이션 무대가 기대된다.

2일에는 인기가수 빅마마, 3일에는 박현빈의 축하공연이 한껏 흥을 돋우고 초대가수 조한국, 지역가수 심분영 등의 무대도 이어져 감성의 한 여름밤을 만난다.

유구에서 생산된 섬유를 이용해 만든 완제품 판매부스와 섬유 원단 판매부스를 통해 유구 특산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체험거리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또한 유구전통시장의 개발 먹거리 신메뉴를 홍보하기 위한 음식경연대회도 열려 관람객들의 식감을 자극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22종, 1만 6000본의 장관 연출 유구수국정원의 야간 개장이 7월 10일까지 지속돼 두 배로 축제를 즐길 수 있다.

이상률 시 경제과장은 "유구 직물의 우수성과 역사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섬유제품의 판로개척 등을 위한 노력을 통해 유구가 최고의 섬유도시로 재도약 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구섬유축제가 7월 2~3일 2일간 개최된다.
ⓒ 공주신문(http://www.e-gongju.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송선·동현 신도시 개발 미뤄선 안돼
김권한 "행정기관 무분별한 영어사용
'공주 문화재 야행' 다음달 2일 개
사곡면 호계리 주택 침수 2명 구조
'제2금강교' 건설 본 궤도
'공주백제마라톤' 3년 만에 대면 개
슬레이트 정비·농촌주택개량 적은 지원
6 25 전쟁 참전 이근섭 옹에 화랑
"송수관 이용 금강물로 농사짓게 해달
"갑사 황매화축제 유구 수국축제처럼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구독신청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남 공주시 장기로 204-2 공주세종패션타운 B동 2층 Tel: 041-853-8111
사업자번호: 307-81-15873 회사대표: 진충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석하
Copyright 2009 공주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gongju.com
공주신문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