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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곡저수지 바닥 노출 준설 시급" 요청
주변 농경지 물 고갈 농심 까맣게 타
[1391호] 2022년 06월 16일 (목) 00:34:27 이석하 기자 lshview@hanmail.net
   
가뭄으로 월곡저수지의 물이 고갈돼 일부만 남아 있다.

극심한 가뭄으로 농업용수의 원천인 저수지 바닥이 드러나고 있다. 절대적인 강우량 부족이 지속되고 있다. 농경지의 물이 고갈돼 농심이 까맣게 타들어 간다.

공주시 의당면 월곡저수지 인근의 농민들은 충분한 비가 내리길 고대하고 하늘만 바라보고 있다. 

50여 농가 농경지의 생명수 역할을 하는 월곡저수지는 현재 거의 물이 말라 있는 상태다. 월곡저수지는 다른 저수지에 비해 물 부족이 심하다. 상류에서 쓸려온 흙이 바닥에 가득 쌓여 담수 용량이 크게 감소됐기 때문이다.

주민 양 모씨는 "수심이 낮아진 월곡저수지는 조금만 가물어도 바닥이 드러나 물 부족으로 농사 짓는데 어려움이 많다. 준설이 시급하다"고 하소연했다.

또 다른 주민 김 모씨는 "가뭄에 따른 농업용수의 부족으로 농민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며 "월곡저수지의 경우 바닥에 쌓인 흙을 걷어내야 수심이 깊어져 제대로 담수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월곡저수지는 지난 1989년 12월말에 준공됐으며 2008년 한 차례 전체적인 준설이 이뤄졌다.

한국농어촌공사 공주지사 관계자는 "전국에 3만여개의 저수지가 있다"며 "전체 10% 이하 대상지에 대해 우선 순위에 따라 요건에 맞는 저수지의 준설이 진행된다. 무엇보다 정부예산이 확보돼야 공사를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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