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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희숙 "근무자 보호 웨어러블캠 착용 필요"
최근 악성 민원인 폭언·폭행 증가 사전차단 대책
[1388호] 2022년 05월 19일 (목) 17:15:12 이석하 기자 lshview@hanmail.net

공주시의원 선거에 출마한 오희숙 후보(라선거구)가 공주시청 민원실 근무자 보호를 위해 휴대용 촬영 장비인 웨어러블캠(부착형 카메라)을 착용케 해야 한다고 밝혔다.

오 후보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악성 민원인의 폭언과 폭행에 대응하고 직원을 적극 보호하기 위해 웨어러블캠 착용을 선거 공약으로 내놓았다.

목에 착용하는 넥밴드 형태의 영상 장비인 웨어러블캠은 실내는 물론 이동 중에도 사각지대 없이 촬영할 수 있다.

오 후보는 민원인 대면 업무가 많은 시청 토지민원과 민원창구 직원들에게 웨어러블캠을 보급해 신변 안전을 지켜줘야 한다고 언급했다.

민원실 창구 전면 유리에 '녹화중' 문구를 부착, 사전 민원인에게 촬영 고지를 통해 악성 위협을 예방할 수 있다는 게 오 후보의 설명이다.

웨어러블캠으로 찰영한 영상은 불미스러운 사고 발생 시 증거자료로 법정 대응에도 적극 활용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지난 2016년 부산 금정구청 민원인 흉기난동, 2019년 2월 홍천군청 민원실 공기총 8발 발사 사건, 2020년 3월 부산시청 60대 남성의 '시너' 방화 협박 난동 사건 등 전국적으로 민원실 근무자의 위협이 계속돼 왔다.

그간 여러 관공서들이 민원실 안전을 위해 CCTV, 전화기 녹음시스템 등의 조치를 강구했지만 오 의원이 공약한 웨어러블캠 착용은 더욱 진화된 악성민원에 대한 대응책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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