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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당선인과 같은 결 '일본왕실 교류추진'
최원철 공주시장후보, 선거공약 잇따라 발표
[1387호] 2022년 05월 02일 (월) 15:46:44 이석하 기자 lshview@hanmail.net

최원철 국민의힘 공주시장후보가 2일 보도자료를 통해 선거공약을 발표했다. 최 후보가 이날 내놓은 공약은 △일본 왕실과 교류 추진 △강남·북 통학 셔틀버스 도입 2개다.

최 후보는 "유독 일본과 친밀했던 백제의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일본 왕실과의 교류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일본 왕실과의 우호적 관계로 최소 2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공주시를 찾을 것으로 보인다"며 "공주가 원산지인 철화분청사기가 매개체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철화분청사기는 공주시 반포면이 원산지로 정유재란(1597년)당시 일본에 끌려간 공주 반포출신 이삼평 도공(陶工)이 일본 사가현 아리타 자기의 시조로 추앙 받는다.

최 후보는 "지난번 정진석 국회부의장(한일정책협의대표단)의 방일은 한일관계 개선의 의지를 보여준 것"이라며 "일본왕실과의 교류추진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결'을 같이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일본인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는 '철화분청사기'의 원조가 공주시이기 때문에 이를 매개체로 우호적인 관계를 맺는다면 일본 관광객 유치 등 효과를 상당히 볼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 후보는 "철화분청사기를 중심으로 한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지정도 함께 추진하겠다"며 "우선 공주 철화분청사기 관련 단체들과 협의하겠다. 철화분청사기 종주국 대한민국의 공주시를 전 세계에 알릴 기회가 될 것"이라고 희망했다.

또한 최 후보는 공주시 강남 북을 잇는 통학 셔틀버스를 마련하겠다고 공약했다.

최 후보는 "공주시내권 학교는 대부분 강남에 위치하고 있는 반면 대다수 학생들은 신관동, 월송동 등 강북에 살고 있다"며 "강북에 사는 학생들이 편리하게 통학 할 수 있도록 통학 셔틀버스를 운영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러면서 "학교의 위치와 학생들의 거주지 불일치로 인해 강남 5개 학교를 3개로 통폐합하고 신관동에 중학교를 신설하자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이는 강남의 공동화 현상을 더욱 부추기는 시책으로 보다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며 "당장은 통학 셔틀버스가 현실적인 대안"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중·고등학생 전용 통학 셔틀버스를 만들고 불편함이 없게 세부 코스를 지정해 운영하도록 하겠다"며 "출퇴근 시간 교통체증 해소에도 도움이 되게 설계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는 2004년 출범이래 2020년 기준 전 세계 85개 회원국 246개 도시가 가입한 네트워크로 성장했으며 한국은 2010년 서울(디자인)과 이천(공예와 민속예술)이 처음으로 가입한 이후 전주(음식), 광주(미디어아트), 부산(영화), 통영(음악), 대구(음악), 부천(문학), 원주(문학), 진주(공예와 민속예술)까지 총 10개 도시가 가입해 활동하고 있다.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에 가입한 85개국 가운데 7개 창의분야(공예와 민속예술, 디자인, 문학, 미디어아트 영화, 음식, 음악)에 가입한 도시가 모두 속해있는 국가는 한국이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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