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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구색동수국정원' 꽃 만개…인파 몰려
20만 송이 7월 말까지 아름다운 자태
[1358호] 2021년 06월 28일 (월) 10:32:46 이석하 기자 lshview@hanmail.net
   
관광객들이 활짝 핀 꽃을 보기 위해 유구색동수국정원을 찾고 있다.

중부권 최대 수국 단지인 공주 유구색동수국정원이 형형색색 만개한 꽃으로 물들어 관람객의 발길을 모으고 있다.

유구천 수변공간을 따라 지난 2018년 조성된 유구색동수국정원은 총 4만 3000㎡ 규모로 중부권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수국 종류만도 앤드리스썸머, 핑크아나벨 등 22종에 이르고 1만 6000본이 식재 돼 있다.

여름꽃의 대명사답게 최근 흐드러지게 핀 20만 꽃송이가 화려한 장관을 이루면서 '수국 맛집'이라는 입소문이 SNS 등을 통해 빠르게 퍼지자 주말에는 1만 명에 달하는 인파가 찾는 등 수국 명소로 급부상하고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수국 축제는 열리지 않지만 자연에서 즐기는 힐링 여행지라는 인식이 퍼져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아름다운 수국을 카메라에 담기 위해 전국의 사진작가들과 인플루언서들이 모여들어 인기다.

활짝 핀 수국은 7월 말까지 자태를 뽐낼 예정이다. 공주시는 야간 경관조명도 설치해 한낮 무더위를 피하고픈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도 제공한다.

박지규 유구읍장은 "주민참여예산 지역개발사업으로 추진된 유구색동수국정원은 지역주민과 함께 일군 값진 결과물"이라며 "앞으로 주민과 함께 중부권 최고의 수국정원을 만들어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로 삼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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