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기획특집 오피니언 공주플러스 포토 커뮤니티
2021.9.27 월 13:38
> 뉴스 > 뉴스 > 사회
     
한옥마을 스탠드업 코미디 공연 호응
"다소 낯설지만 금방 즐길 수 있었다"
[1358호] 2021년 06월 28일 (월) 16:33:50 이석하 기자 lshview@hanmail.net
   
공주 한옥마을에서 스탠드업 코미디 공연이 진행되고 있다.

스탠드업 코미디(Stand-up comedy) 공연이 지난 26일 저녁 공주 한옥마을에서 '저녁이 있는 도시, 공주' 주제로 열려 호응을 얻었다.

한옥마을 숙박객 및 시민 100여명은 낭만적인 불빛 속에서 공연을 관람했다. 

공주시 청년관광문화협동조합(이사장 조지형) 주최한 이날 공연 1부는 초청가수 지미네이터(윤지민)의 음악 무대를 시작으로 영화 우레매(주연 심형래)가 상영됐다.

2부는 송하빈, 김동하, 김영희, 대니초의 스탠드업 코미디언 공연이 1시간동안 펼쳐졌다. 특히 김영희 개그우먼은 정서를 고려해 객석 아이들을 직접 데리고 한옥마을을 함께 산책하는 호의를 선사했다.

주로 미국에서 활동한 19년차 대니초 코미디언은 "관광문화도시 공주에서 이런 기회를 갖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 관람객은 "처음엔 스탠드업 코미디가 다소 낯설었지만 금방 즐길 수 있었다"며 만족을 표했다.      

공주시 청년관광문화협동조합은 공주시의 관광문화 활성화를 위해 지역 청년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단체다. 새로운 감각의 관광문화를 선도하고 원도심 관광문화 컨텐츠의 유기적 연계를 주목적으로 하고 있다.

조 이사장은 2022년까지 '저녁이 있는 도시, 공주' 슬로건으로 총 6가지의 실험적 컨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스탠드업 코미디란 공연자가 관객을 마주하고 진행하는 실시간 희극장르다. 미리 준비된 대본을 바탕으로 연기하는 형식이 대세인 동양권과 달리 서구권에서는 스탠드업 코미디가 일반적이다.

1980년대 본격적으로 국내에 유입됐으며 당시 자니윤, 이주일, 김병조, 주병진이 대표적인 스탠드업 코미디언이다.

 

 


 

ⓒ 공주신문(http://www.e-gongju.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20·30대코로나19 확진 3명
대학생 코로나19 확진
상습 주취 전통시장 폭력범 구속
코로나19 확진 2명
백제문화제 개막…9일간 대장정
타 지역 거주자 코로나19 확진 1명
"선거인단이 보수 교육감 단일후보 선
동거가족 코로나19 확진 2명
무령왕 동상 공산성 앞에 우뚝
세종 거주자 코로나19 확진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구독신청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남 공주시 장기로 204-2 공주세종패션타운 B동 2층 Tel: 041-853-8111
사업자번호: 307-81-15873 회사대표: 진충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석하
Copyright 2009 공주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gongju.com
공주신문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