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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대백제전' 2023년으로 연기
코로나19 지속 2년 뒤 무령왕 서거·성왕 즉위 1500주년 기념 개최
[1348호] 2021년 03월 25일 (목) 18:37:23 이석하 기자 lshview@hanmail.net
   
'2021 대백제전'의 2023년으로 연기가 25일 열린 제66차 백제문화제재단 이사회에서 확정됐다.

올해 가을 개최될 예정이던 '2021 대백제전'이 2년 뒤인 2023년으로 연기됐다.

공주시는 김정섭 공주시장과 박정현 부여군수, 오범균 충남도 문화체육관광국장, 유기준 백제문화제재단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25일 열린 제66차 백제문화제재단 이사회에서 이같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시는 당초 무령왕릉 발굴 50년, 무령왕 갱위강국 선포 1500년을 맞아 올해를 '무령왕의 해'로 선포하고 9월 18일부터 10월 3일까지 '2021 대백제전'을 개최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코로나19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을 비롯해 해외 교류국 참가, 관광객 130만 명 유치 등이 사실상 어렵게 됐다. 이런 사정을 감안한 충청남도와 부여군 등의 판단에 따른 결정이다.

이사회는 무령왕 서거 및 성왕 즉위 1500년과 금동대향로 발굴 30년을 맞아 2023년 대백제전을 개최하고 올해와 내년 공주시, 부여군이 기존처럼 함께 백제문화제를 개최하기로 의결했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24일 시·도의원과 공주시백제문화선양위원, 학계 및 예술인단체, 축제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대백제전 자문위원 회의를 열어2021 대백제전 개최 여부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참석자 대다수도 대한민국 대표 역사축제인 만큼 비대면 언택트 축제 방식보다 역사적 의미가 있는 2023년으로 연기해 대백제전을 개최하는 방향으로 의견을 모았다.

백제 26대 성왕은 무령왕 서거 후 웅진에서 즉위해 15년간 통치한 뒤 부여로 천도를 단행한 왕이다.

시는 무령왕 서거와 성왕 즉위를 주제로 공주에서 개막식을 개최하고 부여에서 금동대향로 발굴 30년을 기념해 폐막식을 열어 2곳 시·군의 상생화합을 이끄는데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시는 2021 대백제전의 연기에 따라 '무령왕의 해'를 기념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담아 올해 제67회 백제문화제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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