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기획특집 오피니언 공주플러스 포토 커뮤니티
2021.4.19 월 14:37
> 뉴스 > 뉴스 > 문화
     
공주아리랑 관련 학술논문 발표
고려대 이주영 박사 연구, 한국문화융합학회 '문화와 융합' 에 개재
[1346호] 2021년 03월 10일 (수) 12:07:52 이석하 기자 lshview@hanmail.net
   
남은혜 명창이 공주아리랑을 부르고 있다. 

공주아리랑 관련 학술논문이 나왔다. 고려대 이주영 박사가 쓴 '지역 문화콘텐츠 개발을 위한 무형문화유산 역할 고찰-공주아리랑을 중심으로-' 논문이다.

한국문화융합학회 '문화와 융합' 제43권 2호(통권 제78집)에 게재됐다.

문화콘텐츠학 전공 이주영 박사는 무형문화유산 특성에 기반해 지역 문화콘텐츠 개발을 제시했다. 공주아리랑과 관련해 무형문화유산 관점에서 문화콘텐츠 개발을 논의한 최초 논문이라는데 의의가 있다.

이 박사는 "한국의 대표 유산인 아리랑, 그 중에서도 공주아리랑에 주목해 지역 문화콘텐츠 개발을 고민했고 무형문화유산 특징에서 추출한 무형문화유산 기반 지역 문화콘텐츠 개발 특질 3대 요소가 핵심"이라고 밝혔다.

이 박사가 말하는 3대 요소는 '지역 고유성', '민족 대표성', '예술 전승성'이다. 이 박사는 이를 문화콘텐츠 관점에서 다뤄 지역 문화콘텐츠 개발을 위한 공주아리랑 역할을 심도 있게 연구했다.

논문에서 공주아리랑이 명실상부하게 진일보하기 위해선 구심점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사)공주아리랑보존회 회장인 남은혜 명창은 공주 지역에서 공주아리랑 전승을 이끌고 있는 대표 인물이다. 고(故) 묵계월 명창의 애제자로 국가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이수자이기도 하다. 1998년 공주민요연구회 창립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공주아리랑 전승과 보급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는 공주아리랑 연구, 조사를 비롯해 공연, 학술, 공주아리랑경창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해 공주아리랑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남 회장은 "이번 논문에서 역설하고 있듯 지역 문화콘텐츠 개발을 위한 공주아리랑의 핵심 역할은 무형문화유산이라는 가치가 반영된 문화콘텐츠화"라고 말했다.

아리랑은 2012년 유네스코(UNESCO)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2015년 국가무형문화재 제129호로 지정됐다.

 

 


ⓒ 공주신문(http://www.e-gongju.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권칠승 장관, 공주 애터미 본사 깜짝
무령왕 주제 신춘음악회…특별 공연
공주 풍경 임동식 화가 작품 전시
코로나19 추가 확진 30대 1명
공주경찰서-지역 금융기관, 보이스피싱
김정섭 시장 아스트라 백신 접종
코로나19 확진 40대 1명
애터미 도경희 부회장, 대한적십자사에
제민천 상류 4개 테마로 정비
갑사 대웅전 보물 지정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구독신청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남 공주시 장기로 204-2 공주세종패션타운 B동 2층 Tel: 041-853-8111
사업자번호: 307-81-15873 회사대표: 진충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석하
Copyright 2009 공주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gongju.com
공주신문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