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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소재 기관 이전 용납 못해"
道 산하기관 내포신도시로 이전 반대 결의문 발표
[1336호] 2020년 11월 26일 (목) 15:41:21 이석하 기자 lshview@hanmail.net
   
공주시의회 의원들이 26일 충남도 기관의 내포신도시 이전 반대 목소리를 내고 있다.

공주시의회가 26일 충청남도 산하기관의 내포신도시 이전에 대한 반대 결의문을 발표했다.

시의회 의원 일동은 이전 추진 정황이 곳곳에서 발견되고 있다며 11만 시민과 함께 공주 소재 산하기관을 다른 곳으로 이전하려는 계획은 절대 용납할 수 없다는 뜻을 분명히 한다고 밝혔다.

시의회는 이전이 우려되는 기관으로 반포면 소재 충청남도여성정책개발원과 금흥동 충남역사문화연구원 등을 들었다. 

시의회는 결의문에서 "성평등 실현과 삶의 질 향상 등을 목적으로 1999년 반포면 학봉리에 도 여성정책개발원이 설립됐다.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제반과제에 대한 전문·체계적인 조사분석, 연구활동으로 충남도와 시·군의 지역균형개발, 지역경제력 향상 등을 위해 2008년 금흥동 독립청사로 이전 개원, 발전해 온 과정에 공주시와 궤를 같이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충청남도 혁신도시 지정안 의결과 함께 앞으로 충남 각 시·군이 상생발전을 꾀해야 하는 시점에 공주시는 충남도에서 버려진 도시가 아닌지 의심스러울 지경"이라며 "2005년 1차 혁신도시 지정에서 빠진 채 보낸 15년을 보충하기 위함이라면 다른 광역단체와 공정한 경쟁에 나서야 한다. 충남도 안에서 산하기관을 이리저리 옮겨 내포신도시를 채우려는 시도는 자칫 충남도민을 편 가르기 하는 위험한 행정적 발상으로 도내 시 군의 반목만 불러일으키게 될 것"이라고 비판했다.

시의회는 "충남도는 내포신도시 중심의 혁신도시계획을 공주시를 비롯한 지역균형발전 전략으로 재검토 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행정수도 완성과 혁신도시를 명분으로 더 이상 공주시의 희생적 양보를 단호히 거부한다"고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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