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기획특집 오피니언 공주플러스 포토 커뮤니티
2020.10.21 수 15:16
> 뉴스 > 뉴스 > 문화
     
'충청감영길 역사문화가로' 공모에 선정
30억 원 투입, 정체성 경관 구현 걷고 싶은 거리로
[1324호] 2020년 07월 15일 (수) 11:52:31 이석하 기자 lshview@hanmail.net
   
'충청감영길 역사문화가로 조성' 기본 구상도

공주시 '충청감영길 역사문화가로 조성사업'이 국토교통부 주관의 2020 지역수요 맞춤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국토부는 실질적 성장거점과 관광산업육성에 중점을 두고 지난 4월부터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3단계 평가를 거쳐 전국 58개 신청사업 중 20개를 이 달초 선정, 발표했다.

충남에서는 공주시와 서천군이 이번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공주시 '충청감영길 역사문화가로 조성사업'은 감영길을 중심으로 산재한 역사문화자원을 연계하는 통합가로 설치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간 총 30억 원(국비 20, 시비 10)이 투입될 예정으로 우선 7억여 원이 들어가는 감영광장이 조성된다.

공주시는 감영광장에 한식담장 조성과 측우기 상징물, 휴게시설, 안내시설물 등을 충청감영의 정체성을 담아 건립할 계획이다.

또한 역사문화 가로조성사업의 일환으로 포정사 문루에서 목관아터에 이르는 원도심 중심축에 상징게이트와 전통조경, 가로갤러리, 야간 경관계획을 구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보행자 쉼터와 포켓 공간, 안전 시설물 등을 설치해 걷고 싶은 거리를 조성하는 한편 충청감영길 활성화를 위한 충청감영 문화제, 도시재생 투어 등도 적극 개발할 예정이다.

김정섭 시장은 "공주 원도심 내에 산재한 역사문화자원을 연계하는 통합가로조성에 대한 필요성이 그 동안 많이 제기돼 왔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문화적 정체성을 회복하고 걷고 싶은 거리로 조성, 관광동력을 재창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공주신문(http://www.e-gongju.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함평 오씨' 관련 학술세미나 연다
출동 119구조대원 폭언·폭행 여전
'공주 문화재 야행' 3일간 개최된다
김종서 장군 추모제…큰 업적 기려
국내 홈쇼핑 북한산 옷 '다량 판매'
이명주 교수, 교육부 장관 상대 訴
오늘날 공주를 있게 한 '백제 문주왕
공주시, 5급 승진 13명 사전 의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구독신청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남 공주시 장기로 204-2 공주세종패션타운 B동 2층 Tel: 041-853-8111
사업자번호: 307-81-15873 회사대표: 진충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석하
Copyright 2009 공주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gongju.com
공주신문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