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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 지역 대학생 접촉자 '31명'
천안의료원서 치료 중…市, 야행 등 연기 결정
[1218호] 2020년 05월 14일 (목) 14:24:41 이석하 기자 lshview@hanmail.net

13일 오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공주시 A씨(남·19)의 구체적인 동선이 파악됐다.  

지역 대학교 재학생인 A씨는 지난 8일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서울의 한 스터디카페에서 이태원 클럽과 관련해 코로나19 검사 중이던 강사 B씨로부터 과외 수업을 받은 뒤 고속버스와 택시를 이용해 공주시 신관동 자택으로 돌아왔다.   

B씨는 후에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A씨에 대해서도 12일 서울 강남보건소로부터 접촉자로 통보됐다.

현재까지 A씨의 접촉자는 모두 31명(버스승객 24, 택시기사 1, 사우나 이용객 6)으로 확인됐다. 접촉자 31명 가운데 절반 정도는 공주 지역민이다.    

A씨는 8일 과외수업을 받은 후 서울고속터미널에서 밤 10시 20분발 버스를 타고 공주종합버스터미널로 이동했고 바로 택시를 이용해 집에 도착했다.

귀가 후 9일과 10일 자택에 혼자 머물렀으며 10일 감기 몸살 증상이 발현된 것으로 조사됐다. 11일 낮 10시 27분부터 12시 50분까지 신관동 모 사우나를 이용했다.

A씨는 현재 천안의료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공주시는 오는 29∼30일 열기로 한 문화재 야행을 한달 연기(6월 26~27일)하고 6월 12일 개막 예정이던 석장리구석기 축제도 7월 3∼5일로 늦췄다. 또한 이달 예정된 행사 등을 최소 규모로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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