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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대표 "압승해 좋은 성과 내야"
박수현 후보 지원 유세, 높은 사전투표율 언급 이목 끌어
[1315호] 2020년 04월 12일 (일) 22:20:51 이석하 기자 lshview@hanmail.net
   
이해찬 대표가 12일 박수현 후보의 지원유세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12일 공주시를 방문해 박수현 후보의 선거사무실 앞에서 지원유세를 열고 막판 총력전을 벌였다.

이 대표는 "공주·부여·청양 선거구는 단순히 지역의 선거가 아닌 전국 선거에 큰 영향을 끼치는 곳"이라며 "박 후보가 압승을 해 좋은 성과를 내야 한다. 그래서 제가 오늘 지원 유세를 나왔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어 "박 후보는 저하고 수십 년을 같이 한 정치적 동지다. 그동안 청와대에서, 국회에서, 당에서 쌓은 경험을 갖고 21대 국회를 이끌 중요 역할을 할 인물"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 대표는 "지난번 박 후보가 애석하게 떨어졌는데 그 빈자리가 얼마나 큰지 참 아쉬웠다. 그 빈자리를 이번에 반드시 채워줄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재차 요청했다.

박 후보는 "오늘은 부활절이다. 기쁨과 희망의 날이다. 세상의 의미로 해석하면 변화일 것"이라며 "험지인 공주·부여·청양에 엄청난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사전투표율 충남 평균이 25.31%, 대전 26.93%, 세종 32.37%인데 공주가 30.92%, 부여 31.69%, 청양이 34.06%이다. 특히 청양의 높은 사전투표율은 한 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변화의 시작"이라고 유세를 시작했다.

박 후보는 이어 "투표는 변화의 시작이다. 지난 4년 무쇠도 녹이고 애간장도 끊어낼 뜨거움으로 준비하고 기다렸다. 힘이 차고 넘치는 황소를 외양간에 묶어 놓고 농사를 지을 수는 없다. 이번에는 박수현이 여러분의 선택이어야 한다고 간절하고 정중하게 말씀드린다. 기왕 당선시켜 주실 거 압도적으로 당선시켜 달라"라고 호소했다.

아울러 "대통령의 대변인이 아니라 농민과 서민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대변인이 되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이 대표를 향해 "금강 국가정원 조성, 충청산업문화철도, 혁신도시연계 공공기관 유치, 농림해양수산위원회 위원이 되겠다는 공약을 집권여당의 후보로서 힘 있게 해낼 수 있도록 반드시 함께 도와주시기를 약속해달라"라는 요청을 했고 이 대표는 "약속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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