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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후보-농업경영인연합회, 정책간담회 개최
애로사항 청취…"후계농 육성 지원 체계적 법·제도 마련" 요청
[1315호] 2020년 04월 12일 (일) 19:16:43 이석하 기자 lshview@hanmail.net
   
박수현 후보(왼쪽에서 세번째)와 공주농업경영인연합회 임원들간 정책간담회가 11일 개최됐다.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공주·부여·청양 선거구 후보가 11일 공주 선거사무소에서 공주농업경영인연합회 임원들과 정책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서 박 후보는 농업경영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정책적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송재철 연합회장은 "농업이 미래를 장담할 수 없는 처지에 놓여 있다. 농업의 미래를 책임져야 할 젊은이들이 농촌에서 사라지고 있다"고 안타까워했다.

그는 이어 "부모의 가업을 이어받는 이들은 농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농촌에 오랫동안 정착할 가능성도 크다. 그러나 자식들은 부모가 힘들게 고생만 하고 돈은 별로 벌지 못하는 것을 보고 가업을 이어받지 않으려 한다. 국회에 입성하면 후계농 육성을 위해 단발성이 아닌 체계적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법·제도를 꼭 마련해 달라"라고 요청했다.

이에 박 후보는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에서 요구한 정책사항을 잘 알고 있고 100% 그대로 수용할 것이다. 공약에도 다 반영했다"며 "저의 10대 농정공약 중 첫 번째가 국회 농해수위에 들어가겠다는 것이다. 농해수위 위원이 되면 농업경영인분들이 저의 정책파트너이자 동지이시다. 제가 잘 모르기 때문에 저의 스승이 돼 주셔야 한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농업경영인들께 요청드리는 것은 단결해 농업인들의 정치적 역량을 키워달라는 것이다. 농업인들의 정치적 행동 기준은 정당이나 개인의 정치적 견해가 아니라 오직 농업정책이 돼야 한다. 농업정책을 조금이라도 더 잘 하는 정당과 정치인을 선택하고 밀어주고 활용하면 된다. 농촌의 지도자들 중에서 지방의회에 도전할 인재들을 키워 농업과 농촌, 농업인의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간담회에 동석한 공주시의회 박병수 의장은 "후계농에 대한 지원조례가 없다는 것에 놀랐다"며 "시의회에서 살펴보고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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