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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 외국인 임시생활시설로 지정
새로 추가 입국자 2주간 수용…사곡면 주민들의 이해 구해
[0호] 2020년 04월 09일 (목) 12:20:28 이석하 기자 lshview@hanmail.net
   
사곡면 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이 단기체류 외국인의 임시생활시설로 추가 지정됐다.

공주시 사곡면 계실리에 있는 행정안전부 소속의 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이 단기체류 외국인의 임시생활시설로 운영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거주지가 없는 단기체류 외국인의 임시생활시설로 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을 지정했다. 지난 1일부터 모든 해외 입국자를 대상으로 2주간 자가격리가 이뤄지고 있다. 

외국인의 단기체류 임시생활시설로 기존 청풍리조트(제천), 건강보험공단 인재개발원(제천)이 지정됐고 이번에 기업은행 연수원(충주)과 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공주) 2곳이 새로 추가됐다.

정부는 각 지자체의 시설 부족과 자가 격리자 이탈에 따른 추가확산을 막기 위해 특정 거소지가 없는 해외입국자의 임시 생활공간으로 지방의 정부시설을 지정 활용해 오고 있다. 

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은 사전 준비를 거쳐 오는 10일부터 임시생활시설로 사용된다. 다만 실제 입소자는 많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우리 국민의 입국을 금지하고 있는 나라에 대해 우리도 사증면제와 무사증입국을 잠정 정지하고 불요불급한 목적의 외국인 입국제한을 확대해 외국인 국내 유입이 상당히 감소할 것"이라고 지난 8일 밝혔다.

공주시는 이날 중앙안전대책본부로부터 이런 내용을 통보 받고 사곡면 주민들에게 정부 방침을 알리는 한편 코로나19 극복과 지역사회 확산 예방을 위해 주민들의 이해, 협조를 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정부합동지원반에 직원을 파견해 시설과 연락체계를 구축하고 시설운영 지원 준비에 들어갔다.

이와 함께 시설 입·퇴소 시 수송차량의 동선과 방역대책을 점검하고 시설 주변의 철저한 방역소독에도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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