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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석 "지역경제 살려 대도약 견인할 것"
5선 성공 겨냥…낙후 해소 '10대 공약' 발표
[1314호] 2020년 04월 01일 (수) 16:55:23 이석하 기자 lshview@hanmail.net
   
정진석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을 앞둔 1일  '10대 공약'을 내놓았다.

미래통합당 정진석 후보(공주·부여·청양)가 1일 4.15총선 진심(眞心) '10대 공약'을 발표했다.

이날 정 후보는 "공주시, 부여군, 청양군은 세종시 출범 후 인구가 줄고 인근 세종시 같이 계획적인 도시개발이 이뤄지지 못해 교통, 경제, 주거, 교육, 복지 등 상대적으로 낙후돼 있다"며 "충남 유일 5선의 힘으로 반드시 지역 경제를 살려 대도약을 견인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 후보는 10대 공약으로충남혁신도시 지정 및 공공기관 이전 추진 충남권 잡(JOB)월드 유치 KTX공주역세권 개발 충청산업문화철도 건설 철도시대 개막 △'서부내륙', '동서5축' 고속도로 건설을 꼽았다. 

이와 함께 지역 농특산물의 안정적 생산 및 군납 등 판로개척 세계유산권역 공주·부여 지역의 각종 규제 완화 청년고용 창출 등을 위한 '청년발전위원회' 발족 공공형 키즈카페와 온종일 돌봄센터 건립 생활체육 스포츠 단지 조성을 포함했다.

정 후보는 충남 혁신도시가 지정되면 수도권 공공기관을 공주시·부여군·청양군 지역으로 유치해 청년 등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잡(JOB)월드 유치로 어린이·청소년에게 현재와 미래의 직업세계에 대한 폭넓은 정보와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직업체험관을 운영하겠다는 복안도 드러냈다.

백제 여행의 시작 공주역세권 개발을 추진해 세종시∼공주역∼부여간 연결도로와 세종시∼공주신터미널∼공주역간 광역BRT(간선급행버스체계)를 구축해 인구유입, 경제·관광·산업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는 전략이다.

정 후보는 보령∼부여∼청양∼공주∼조치원을 잇는 충청산업문화철도 건설을 통해 백제문화권을 경부선, 충북선과 연결해 철도개막시대를 연다는 구상이다. 

나아가 평택∼청양∼부여∼익산을 남북으로 잇는 서부내륙고속도로 건설사업과 보령∼청양∼공주∼울진 간 동서5축 고속도로 건설을 추진해 동서화합 및 지역 간 접근성을 제고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을 만들기 위해 공공형 키즈카페와 온종일 돌봄센터를 건립하고 EBS·대학교육협의회 등 전문가를 초청해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대학 입시설명회 등을 개최하겠다고 소개했다.

아울러 수영장, 파크골프장, 배드민턴장, 볼링장, 테니스장, 야구장 등 생활체육 스포츠 단지를 조성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는 각오다.

정 후보는 "5선에 성공한다면 입법부 수장인 국회의장에 도전해 공주시·부여군·청양군은 물론 충청과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 제 남은 정치 인생을 모두 걸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정 후보의 21대 총선 대표공약 영상은 유튜브 채널인 '정진석TV'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오는 2일 공주시·부여군·청양군 지역별 맞춤형 공약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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