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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버리고 두려울 게 뭐 있어요"
정진석, 천안함 고 민평기 상사 어머니 위로 방문
[1314호] 2020년 03월 31일 (화) 02:22:10 이석하 기자 lshview@hanmail.net
   
정진석 후보가 고 민평기 상사 어머니 윤청자 여사의 손을 잡고 인사하고 있다.

미래통합당 정진석 후보(공주·부여·청양)가 30일 천안함 46용사 고(故) 민평기 상사 어머니 윤청자(77) 여사를 찾아 위로의 인사를 건넸다.

정 후보는 "최근 강병규 씨가 천안함 46용사인 부여 출신 고 민평기 상사의 노모를 향해 폭언을 했다"며 "차마 입에 담기 힘든 말에 분노와 모욕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아픔을 간직한 노모에게 입으로 할 수 없는 비난을 쏟아낸 것에 대해 분노를 금치 못하겠다"며 "자식을 잃은 그것도 나라를 지키다 돌아가신 분의 노모를 향해 '형사처벌 해야 한다'고 말한 사람이야 말로 처벌받아 마땅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정 후보는 윤 여사에게 '서해수호의 날' 행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에게 한(恨) 좀 풀어달라고 했던 일을 언급하자, 윤 여사는 "시원하게 말도 못했다. 자식 버리고 무섭거나 두려울 게 뭐 있어요"라고 답했다.

정 후보는 "천안함 46용사의 숭고한 희생을 결코 잊어선 안된다"며 "두 번 다시는 유족 가슴에 한이 맺히지 않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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