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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어떤 후보가 웃을까?
[1314호] 2020년 03월 29일 (일) 15:40:21 이석하 기자 lshview@hanmail.net

  6명 최종 후보등록…본격 선거 레이스 돌입
  전홍기·정연상·김근태, 2건씩 전과 기록
   
총선 후보등록이 지난 26∼27일 2일간  진행됐다.       

지난 26∼27일 이뤄진 21대 4.15 총선 후보등록 결과 공주·부여·청양 선거구에는 모두 6명(정당 4, 무소속 2)이 접수를 마쳤다.

정당 후보로 더불어민주당 박수현(55), 미래통합당 정진석(59), 민생당 전홍기(67), 국가혁명배당금당 이홍식(42) 씨가 출사표를 던졌다. 무소속 김근태(67), 정연상(49) 후보도 출전의 깃발을 올렸다. 

박수현 후보는 19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지난 총선에서 정진석 후보와 대결해 3300여표(3.1%) 차로 낙선했다. 와신상담 재선을 노리고 있다.

정진석 후보는 충남의 최다선 의원으로 이번 선거에 합류했다. 당선되면 5선으로 국회의장 도전에 나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전홍기 후보는 지난 20대 총선 국민의당 후보로 출마해 6.9%의 득표율을 받았다. 이홍식 후보는 현재 솔브레인 SLD(주) 계장 직책을 맡고 있는 회사원이다.

김근태 후보는 육군대장 출신으로 19대 국회의원에 당선됐으나 공직선거법 위반에 따라 중도 낙마했다. 미래통합당의 공천 배제에 불복해 이달 초 탈당, 무소속 출마를 결행했다.

정연상 후보는 미래통합당 전신인 새누리당 충남도당 사무처장을 역임했다.

병역 사항에서 전홍기, 정연상 후보는 군복무를 하지 않았다. 전과기록은 전홍기, 정연상, 김근태 후보가 각각  2건씩 갖고 있다.

재산신고액은 김근태 후보가 70억9500여만원으로 가장 많고, 뒤를 이어 정진석 후보 66억8400여만원, 정연상 후보 11억1800여만원이다.

그외 후보는 4억원 이하다. 전홍기 후보가 가장 적은 6000만원, 다음으로 박수현 후보 1억8700여만원을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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