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기획특집 오피니언 공주플러스 포토 커뮤니티
2020.3.29 일 17:59
> 뉴스 > 뉴스 > 사회
     
코로나 19 확진 A씨, 2차 검사서 '음성'
밀접 접촉자 47명도 모두 음성…방역체계는 현 수준 유지
[1311호] 2020년 02월 28일 (금) 16:15:26 이석하 기자 lshview@hanmail.net

공주의료원에 입원해 있다 지난 26일 대전 을지대병원에서 코로나19 양성(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 A(남·78)씨가 2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대전 을지대병원이 대전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한 28일 2차 검사 결과 이 같이 판정됐다.

평소 폐질환을 앓고 있던 A씨는 현재 을지대병원 음압병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주시는 1차 '양성', 2차 '음성'의 경우도 확진자에 준하는 방역체계를 유지해야 한다는 질병관리본부의 매뉴얼에 따라 현 수준의 방역체계를 당분간 유지하기로 했다.

또한 질병관리본부 측에 3차 정밀검사를 다시 의뢰하고 A씨의 이동 경로 및 접촉자에 대한 현 방역체계를 14일간 유지할 방침이다.

앞서 A씨와 같은 병실(공주의료원) 입원자를 비롯해 보호자와 의료진 등 밀접 접촉자 47명에 대한 검체 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다만 이들의 2주간 자가 격리 조치는 유지된다.

한편 개강을 앞두고 입국 예정이었던 중국 유학생들이 최근 입국을 취소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공주대와 한국영상대에 재학 중인 중국 유학생들이 잇따라 입국을 취소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실제로 공주대의 경우 28일 입국 예정자는 15명이었지만 14명이 취소, 1명만 입국을 결정했다.

또한 한국영상대 측은 26일 2명, 28일 7명 등 9명이 당초 입국을 계획했으나 전원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최근 국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함에 따라 중국 유학생들이 한국 입국을 꺼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27일까지 입국한 공주시 중국 유학생은 모두 88명으로 이 가운데 43명이 현재 2주간 자율격리 중이고 45명은 27일부터 격리가 해제됐다.

 

ⓒ 공주신문(http://www.e-gongju.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긴급 생활안정자금' 최대 백만원 지
총선 후보 등록 첫날 3명 출사표
청소년수련관 건립 축소…이의 제기
4.15 총선 어떤 후보가 웃을까?
道 집단시설 1만3천명 코로나 검사…
누가 국민의 대표로 적임자일까?
'코로나19 느슨한 단속' 악용 음주
공주의료원 '코로나19' 확진자 첫
석장리세계구석기축제 한 달 늦춰 개최
인구 밀집지역 '마스크 줄' 여전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구독신청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남 공주시 장기로 204-2 공주세종패션타운 B동 2층 Tel: 041-853-8111
사업자번호: 307-81-15873 회사대표: 진충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석하
Copyright 2009 공주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gongju.com
공주신문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