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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서 온 수만 인파 '밤'에 매료
중부권 대표 '공주 군밤축제'…매출액 증가 밤 농가 미소
[1306호] 2020년 01월 13일 (월) 16:12:11 이석하 기자 lshview@hanmail.net
   
관광객들이 대형화로의 장작불에 알밤을 굽고 있다.

수만 인파를 불러모은 '2020 겨울공주 군밤축제'가 12일 막을 내렸다.

축제는 '불타는 밤! 뜨거운 공주!' 주제로 지난 10일 막이 올라 3일간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져 인산인해를 이뤘다.

공주시에 따르면 축제 기간 7만 5000명이 다녀가 지난해보다 1만 명이 더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겨울방학을 맞아 인근 세종과 대전은 물론 전국 각지에서 온 아이들 동반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모습이 크게 눈에 띄었다.

알밤을 노릇하게 구워먹는 장작불의 이글거리는 대형화로는 올해도 가장 많은 체험객들이 몰려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알밤을 비롯해 고기와 채소 등을 굽는 그릴존, 10가지 군밤음식을 직접 만드는 군밤음식 체험존 등 군밤을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로 풍성함이 더했다.

전국 밤 요리 대가를 찾는 밤요리경연대회, 김정섭 시장과 함께한 요리조리 콘서트도 색다른 볼거리와 재미를 선사했다.

밤 재고 문제로 고민이 많던 지역 밤 재배농가들의 입가에도 모처럼 미소가 떠나질 않았다.

공주지역 29개 밤 농가가 참여한 판매부스에는 시중보다 저렴하고 품질 좋은 밤을 구매하기 위한 발길이 끊이질 않아 지난해 3억 원을 크게 웃도는 매출액을 올렸다. 

김정섭 시장은 "공주 군밤축제가 올해로 3번째 개최됐는데 어느새 중부권을 대표하는 겨울축제로 자리를 잡았다"며 "자원봉사자 등 수고해 주신 분들이 있어 성공 축제가 가능했다. 올해 축제의 장단점을 철저하게 분석해 내년에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더욱 알차고 재미있는 축제로 돌아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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