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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문화제는 미래 성장동력이다
[취재수첩]-이석하 취재부장
[1296호] 2019년 10월 07일 (월) 15:06:39 이석하 기자 lshview@hanmail.net

   
백제문화제는 단순한 축제를 넘어 지역의 큰 자산이다. 해를 거듭할수록 연륜에 걸맞게 성숙되고 발전해 왔다.

제65회 백제문화제가 연일 주야로 수 많은 관람객들이 찾는 대성황을 이룬 가운데 9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6일 폐막됐다. 숱한 감흥과 아쉬움을 뒤로한 채 대장정이 종료됐다.

행사는 공주시와 부여군에서 동시에 열려 두 지역간 선의의 경쟁이 돼 왔다. 몇 년 전부터 관람객 수를 놓고 보면 부여보다 공주의 축제장을 더 많이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체적인 행사의 내용이 우월하다는 반증일 수 있다. 일정부분 행사 관계자들의 준비와 기획력이 투영된 결과라는 점을 부인할 수 없다. 수년간 쏟아온 땀과 노고에 박수를 보낸다.

하지만 세종시의 주민들이 상대적으로 가까운 공주의 백제문화제 행사를 더 많이 찾기 때문이라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나름대로 일리 있는 견해다. 한편으로는 자만해서는 안 된다는 채찍일 수 있다.

매년 개최되는 백제문화제는 지역을 홍보하고 이미지를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한다. 다분히 도시의 미래 성장동력이 내재돼 있다고까지 할 수 있다. 전국 3대 문화제 중 하나로 대단한 자부심도 갖게 된다.

지난 2015년 7월초 백제역사문화지구 8곳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돼 주목을 받았다. 유적 8곳 중 공산성과 무령왕릉이 세계문화유산 등재에 주축이 되고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볼 수 있다.

백제 유적의 세계문화유산 등재와 함께 백제문화제가 더욱 중요시되고 의미 심장한 행사가 됐다.

백제문화제 하면 단연 공주를 떠올리고 수준 높은 행사가 되도록 매진할 때다. 현실의 안주에서 탈피 흥미진진한 콘텐츠로 무장해 명품 세계축제로 발돋움할 수 있는 각고의 노력이 요구된다.

문화 강성 도시 공주로 한층 발전하는 면모를 보여 주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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