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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물관리위 재구성하라"…편향성 우려
[1293호] 2019년 09월 03일 (화) 11:51:26 이석하 기자 lshview@hanmail.net
   
공주보 수문 개방으로 공주 금강의 수량이 적게 줄어 들었다.  4대강 16개 보 수문 개방 후 환경부의 모니터링 결과 수질이 더  나빠진 것으로 밝혀졌다.

          자유한국당 특위, 4대강 보 지역 농·어민 소외 언급
        환경부 모니터링 결과 보 개방 후 수질 악화 드러나    
        "국익 위한 길 객관적 사실에 근거 판단해야" 주문  

자유한국당 '4대강 보 파괴저지 특위'(이하 특위)가 3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국가물관리위원회의 위원 재구성을 강력히 요구했다.

특위는 "그동안 중립적이고 객관적인 인사들로 국가물관리위원회 위원을 구성해줄 것을 요청해 왔다"며 "지난 8월 27일 출범한 국가물관리위원회의 위원 구성을 보면 실망을 넘어 분노가 느껴진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민간위원장인 허재영 충남도립대 총장에 대해 "4대강 사업, 전면 재검토가 필요하다. 4대강 사업이 가뭄에 거의 쓸모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등의 발언을 이어온 인물"이라고 거론했다.

또 "4대강 보를 철거해야 한다고 주장한 '녹조라떼 드실래요' 저서의 허 위원장과 공동저자 2명도 위원으로 이름을 올렸다"고 덧붙였다.

특위는 "이 외에도 민간위원 과반에 이르는 인사가 4대강 사업 반대론자들로 채워졌다"며 "문 정부의 거수기 역할을 할 것이 분명한 당연직 위원들에 더해 이처럼 민간위원들의 과반이 4대강 사업 반대론자로 구성된다면 그 결과는 불보듯 뻔하다"고 각을 세웠다.

아울러 "4대강 보의 처리 결정과정에 진짜 주인인 지역주민과 농·어민의 참여를 보장해 줄 것을 수차례 주문했지만 이번에 선임된 위원들의 면면을 보면 그러한 인사는 찾아볼 수 없다"고 공개했다.

특위는 "환경부의 모니터링 종합 분석 결과 4대강 16개 보 수문 개방 후 수질은 더 나빠졌고 녹조 해소에도 큰 효과가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이어 "국가물관리위원회는 오직 과학적인 연구와 객관적인 사실에 근거해 판단하고 무엇이 국익을 위한 길인지 고민할 것을 요청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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