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기획특집 오피니언 공주플러스 포토 커뮤니티
2019.9.20 금 02:35
> 뉴스 > 뉴스 > 문화
     
낭만 가득한 2차 문화재 야행
30일 별빛음악회로 막 올라… 원도심 곳곳서 8夜 다채롭게
[1292호] 2019년 08월 22일 (목) 12:03:21 이석하 기자 lshview@hanmail.net
   
지난 5월 1차 문화재 야행, 원도심의 하숙마을에서 음악공연이 열리고 있다.

'2019 2차 공주 문화재 야행'이 30∼31일 제민천 일원에서 개최된다.

'제민천, 근대에 홀딱 빠지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야행은 30일 공주문화원 앞 '시간이 정지된 음악공원'에서 공식행사인 별빛음악회로 막이 오른다. 행사는 이틀간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펼쳐진다.

기본 테마는 1차 야행과 마찬가지로 야경(夜景), 야로(夜路), 야사(夜史), 야화(夜畵), 야설(夜說), 야식(夜食), 야시(夜市), 야숙(夜宿) 등 8야(夜)로 구성된다. 방문객들에게 근대문화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30일 저녁 7시 30분 열리는 개막 축하공연은 1차 야행에서 호응을 얻은 근대 모던걸·모던보이 복장의 청춘고고장과 근대 변사공연 등이 다시 한 번 관람객의 흥을 북돋는다.

이와 함께 월야장천과 제민천 퍼레이드, 아카이브로 보는 공주의 근대문화, 제민천 근대골목 사진전, 대통사의 비밀을 찾아서, 충청감영 근대를 거닐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제민천변 곳곳에서 열린다.

또한 독립운동가 등 근대행위 재현과 역사학자와 함께하는 토크쇼 등의 콘텐츠가 보강되고 주제에 걸맞은 근대적 요소가 강화됐다.

시는 방문객의 주차 편의를 위해 시청 주차장에서 역사영상관까지 셔틀버스 1대를 30분 간격으로 운행하고 원활한 교통통제를 위해 안내문을 사전에 게시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지난 2017년부터 3년 연속 문화재 야행을 개최해 오고 있는 가운데 내년 문화재청 공모사업에도 도전한 상태다. 행사를 통해 공주의 근대문화를 널리 알리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

김정섭 시장은 "문화재 야행이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주요 행사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며 "공주의 근대 문화와 낭만이 가득한 야행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공주신문(http://www.e-gongju.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방화로 웅진동 주택 화재
상하수도 요금 8년째 동결…인상 불
100% 치사율 '아프리카돼지열병'
1500년 전 백제의 향연 임박
시의회 업무용 차량 사적 사용?
박수현 전 실장 깜짝 재혼
정종업 조합장 현직 유지…벌금 80만
유구읍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내년말 준
안희정 징역 3년 6개월 확정
충수돌기염(막창자꼬리염)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구독신청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남 공주시 장기로 204-2 공주세종패션타운 B동 2층 Tel: 041-853-8111
사업자번호: 307-81-15873 회사대표: 진충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석하
Copyright 2009 공주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gongju.com
공주신문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