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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삼매경 A 시의원 '눈살'
회의 중 장시간 사적인 대화, 본분 망각 신선놀음?
[1292호] 2019년 08월 11일 (일) 03:08:24 이석하 기자 lshview@hanmail.net
   
공주시의회 의원들이 지난 9일 오전 임시회 본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공주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A 의원이 지난 9일 오전 10시 개회된 임시회 본회의 시간 내내 사적인 휴대폰 카카오톡 대화를 나눠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A의원은 여성으로 추정되는 사람들과 장시간(낮 12시 30여분까지)‘조용한 커피숍 있느냐. 휴가중이다. 월요일에 보자. 콩국수 먹자. 늦은 7시 40∼50분쯤 만나자' 등 회의와 전혀 무관한 지극히 사사로운 내용을 주고 받았다.

이날 회의는 1조원대의 예산과 조례 등을 처리하는 매우 중요한 자리였다.

A의원의 회의 중 휴대폰 카카오톡 삼매경은 시민을 대표하는 의원 본연의 신분을 망각한 처사라는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의원이 신성한 민의의 전당을 '신선놀음'이나 하는 곳으로 착각하는 인상을 지울 수가 없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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