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기획특집 오피니언 공주플러스 포토 커뮤니티
2019.8.23 금 19:37
> 뉴스 > 뉴스 > 사회
     
50대 익사·40대 투신
3~4일, 공주 금강서 수난사고 잇따라
[1291호] 2019년 08월 04일 (일) 20:17:37 이석하 기자 lshview@hanmail.net
   
구조대원들이 4일 공주대교에서 투신한 오씨를 수색하고 있다.

공주 금강에서 이틀동안 익사 및 투신 2건의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

3일 오후 5시 4분경 우성면 평목리 웅진대교 아래 금강변에서 낚시를 하다 강물에 휩쓸려 실종된 김모(남·50·경기 하남시)씨는 결국 숨진 채 발견됐다. 김씨의 시신은 4일 오전 8시 45분경 실종지점 인근에서 인양됐다.

김씨는 동료와 함께 쏘가리 낚시를 하던 중 강물을 건너려다 가슴까지 올라오는 장화 안으로 갑자기 들어온 물의 무게를 이기지 못해 사고를 당했다.

4일 오전 2시 49분경 공주대교 중간지점에서 오모(여·40·공주시 중동)씨가 투신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오씨는 이날 새벽 2시경 중동에서 택시를 타고 공주대교를 지나 신관동 한 아파트까지 갖다가 다시 남(南) 공주대교 4거리에서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택시기사에 따르면 오씨가 '물에 떨러지면 어떠냐'는 등 이상한 질문을 해 공주대교를 지나 남쪽으로 더 가서 내려줬다고 한다.

최초 목격자는 이날 공주대교를 지나던 중 오씨가 다리 위해서 뛰어내리는 것을 보고 경찰에 신고했다.

오씨는 평소 우울증이 있었고 경제적인 문제 등 여러 가지로 신변을 비관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중이다.

ⓒ 공주신문(http://www.e-gongju.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일방적인 주장" "감사결과 못 믿어
17일 사이 6명 사망
낭만 가득한 2차 문화재 야행
중동교차로 '대각선 횡단보도'로 탈바
대산리 양계장 화재…육계 4만3000
휴대폰 삼매경 A 시의원 '눈살'
'막무가내식' 의결…논란
공주대교 투신 막아
40대 금강교 아래서 숨진 채 발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구독신청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남 공주시 장기로 204-2 공주세종패션타운 B동 2층 Tel: 041-853-8111
사업자번호: 307-81-15873 회사대표: 진충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석하
Copyright 2009 공주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gongju.com
공주신문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