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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시장 "현 상태 유지" 사실상 보 해체 반대
대다수 시민의견 따라 입장 표명…애매한 태도 다소 불식
[1291호] 2019년 08월 01일 (목) 01:57:36 이석하 기자 lshview@hanmail.net
   
김정섭 공주시장이 7월 31일 출입기자들 앞에서 사실상 해체를 반대하는 공주보의 현 상태 유지에 대해 발언을 하고 있다.  

김정섭 공주시장이 현재의 상태로 공주보를 유지하는 것이 좋겠다고 밝혀 주목을 받고 있다.

김 시장은 지난달 31일 정례브리핑에서 "이미 3년째 시민들은 보가 열린 상태로 살고 있다"며 "그런 상태에 만족하고 있다. 거기에 부족한 것은 채워야 한다"고 강조해 사실상 공주보 해체를 반대하는 것으로 입장 정리를 했다.

김 시장의 이날 발언은 "대다수 시민들이 공주보 해체를 반대하고 있는 만큼 보 존치, 해체를 진영논리로 보는 것은 모순이고 시의 수장으로서 여론과 다른 모호한 입장을 취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기자의 질문에 대한 답변이어서 의미심장하다.

김 시장의 답변은 분명하고 2∼3차례 반복적으로 언급한데다 당시 현장의 분위기에 비춰 그동안 공주보에 대한 자신의 애매한 태도를 다소 불식시키는 방점을 찍었다고 할 수 있다.

아울러 김 시장은 '금강물 관리대책에 관한 대정부 건의문'에서 신관동 쌍신 지구에 농업용수 공급난을 항구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농업생산 기반시설(라버댐과 양수장) 설치를 제안하고 수위가 낮아진 금강변에 농업용 관정을 대량 개발해 용수를 공급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금강의 적절한 수위 유지 필요 등의 이유로 2010년 4대강 공사 때 철거된 백제큰다리와 공주대교의 하상보호공(돌보)의 재설치 등을 건의했다.    

한편 김 시장은 유구 지역 식수에서 검출된 우라늄 사태에 대해 "올해부터 우라늄이 수질검사 항목에 추가돼 전국적으로 난리가 났다"며 "저희는 4월에 조사를 해보니까 (우라늄이) 6군데가 나와 마을에 설명, 통보 드리고 생수공급 등 조치를 다 취했다"고 이해를 구했다.

이어 "2분기 조사 때는 우라늄이 나온 데가 없다. 유해치를 넘었느냐가 문제인 것이다"라며 "앞으로 먹는 물을 해결하는 데 더 신경 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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