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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전철 유구읍 인근까지 연장 요구
2022년 사곡면 연간 방문객 90여만명…여건 유리
[1282호] 2019년 05월 03일 (금) 10:58:23 이석하 기자 lshview@hanmail.net
   
김정섭 공주시장이 지난달 24일 정례브리핑에서 수도권 전철 연장 등 현안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아산시가 종착점인 수도권 전철이 공주시 유구읍 인근까지 연장운행 돼야 한다는 요구가 지역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공주시 사곡면 계실리에 들어서는 국민안전교육연구단지가 오는 6월 개원돼 2022년까지 기관들이 모두 입주하게 되면 연간 45만여명의 교육인원이 찾게 된다.

여기에 지난해 6월말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천년고찰 마곡사(사곡면 운암리)의 연간 관광객 40∼50여만명을 합치면 연간 90여만명이 사곡면 지역을 방문해 수도권 전철 연장을 요구하는 주장에 힘이 실리고 있다.

김정섭 공주시장도 지난달 24일 공주시정 정례브리핑에서 이와 관련해 긍정적으로 입장을 밝혀 시선을 끌었다.

이날 김 시장은 "수도권 전철 연장 제안은 그랜드 플랜으로 좋은 의견"이라며 "공주시 중장기발전전략에 포함시키겠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추진되고 있는 충청산업문화철도 등과도 복합적으로 생각해야 할 사안인 것 같다"고 언급했다.

시민 이모(63·신관동)씨는 "전철이 연장되면 수도권 연계와 함께 공주에 획기적인 발전동력이 될 수 있다"며 "인접 도시까지 전철이 운행되고 있는 만큼 매력적으로 실현 가능성에 기대를 가져 보겠다"고 희망했다.

다른 시민 김모(56·우성면)씨는 "2012년 7월 세종시 출범으로 공주시의 땅과 인구가 편입됨에 따라 시세가 열악해져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에 대해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마음이 편치 않다"며 "이런 사정은 중앙에 전철 연장 등을 요구할 수 있는 명분이 충분하다"고 거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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