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기획특집 오피니언 공주플러스 포토 커뮤니티
2019.7.12 금 17:17
> 뉴스 > 뉴스 > 교육
     
공주대 부설 직업중점 특수학교 설립 추진
[1280호] 2019년 04월 16일 (화) 11:37:56 이석하 기자 lshview@hanmail.net

                         2022년 개교 목표 옥룡캠퍼스 부지에 최신 시설
                     예산 305억 6700만원 투입 학생 126명 수용규모
                     대학과 연계 경도 발달장애 학생대상 맞춤 교육

 

   
공주대가 15일 부설 특수학교 설립 주민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공주대학교가 장애학생 원거리 통학 및 과밀학급 해소 등 특수교육 여건 개선과 맞춤형 교육을 위해 대학과 연계한 경도 발달장애 학생대상 직업중점 부설 특수학교(특성화 고등학교) 설립을 추진 중에 있다.

공주대는 오는 2022년 개교 목표 아래 공주시 소재 공주대 옥룡캠퍼스 부지에 사업비 305억 6700만원을 투입해 학급수 18개, 학생수 126명, 교직원 120여명 수용 규모의 교사·실습동, 체육관, 기숙사 등의 최신 시설을 갖춘 학교로 설립할 예정이다.

공주대는 15일 오후 공주옥룡캠퍼스 회의실에서 '공주대 사범대학 부설 특수학교 설립'에 관한 주민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민 설명회는 협력과 소통으로 지역민들이 함께 만들어 가는 특수학교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으며 부설 특수학교 사업 및 필요성, 운영계획, 건의사항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설명회에는 공주대 박달원 총장직무대리, 지역사회 대표, 시민 등 사회각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공주대는 부설 특수학교 설립으로 특수교육 연구력 강화와 운영 모델 개발 및 확산, 상시 교육실습 등 양질의 특수교사 양성 시스템 구축은 물론 유동인구 증가에 따른 공주 구도심 지역의 경제 활성화와 공주시민 일자리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공주대 관계자는 설명회에서 "지역사회와 함께 소통과 협력으로 특수교육 여건 개선에 기여하고 지역경제의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 참여한 한 시민은 "지역주민들의 복지증진과 생활체육공간을 함께 할 수 있는 특수학교를 만들자"라며 "공주시의 상권 활성화와 시민을 위한 일자리 확보를 위해 공주대가 적극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지지를 표명했다.

한편 지난 2017년 10월 16일∼10월 26일 교육부, 시도교육청 및 국립대학 간 국립대 부설 특수학교 설립 추진을 위한 협의회가 개최됐고 지난 2017년 12월 4일 교육부총리가 국정과제인 제5차 특수교육발전 5개년 계획의 세부과제 부설 특수학교 사업을 발표했다.

공주대는 2018년 1월, 3월 특수학교 설립 추진 협의회를 각각 개최했으며 2017년 12월∼2018년 2월 특수학교 설립 타당성 검토 정책연구를 진행해 보고서를 제출했다.

공주대는 2018년 7월 교육부로 부설 특수학교 설립계획(안)을 송부하고 지난해 12월말에는 설립 예산 총사업비를 심의했다. 올해 1월 설립예산 배정에 이어 설계예산 13억 4100만원을 확보했다.

ⓒ 공주신문(http://www.e-gongju.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대가 없어도 좋은 일 하는 게 봉사
선거법 위반 박석순 의원직 상실
공주의료원 호스피스 의료병동 오픈
공주한옥마을 인기 상승세
최훈 도의원 "새 체육회장 선출…발전
제21대 박찬형 공주소방서장 취임
조경옥 계룡산국립공원사무소장 부임
교통사망사고 증가 속도 하향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구독신청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남 공주시 장기로 204-2 공주세종패션타운 B동 2층 Tel: 041-853-8111
사업자번호: 307-81-15873 회사대표: 진충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석하
Copyright 2009 공주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gongju.com
공주신문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