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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시장 다른 데로 옮겨라” VS "그건 아니다“
11개 마을-세종공주축협 이견…갈등 지속
[1272호] 2019년 01월 27일 (일) 10:00:09 이석하 기자 lshview@hanmail.net
   
우성면 등 마을 주민들이 24일 점심까지 현장에서 해결하며 우시장 이전 반대 공주시청 앞 집회를 벌였다.

공주 우시장(가축시장) 월미동(산 63-1 일대) 이전을 놓고 피해를 우려하는 마을 주민들과 실행하려는 세종공주축협 간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우시장 이전 피해 영향권에 들어 있는 월미동과 우성면 11개리 마을 주민 100여명은 24일 공주시청 앞에서 '주민 동의 없는 우시장 이전 결사 반대' 등의 플래카드를 내걸고 집회를 펼쳤다.

주민들은 "우시장을 다른 곳으로 이전하면 전달되는 지원금 11억 6000만원(도비 4억원, 시비 5억 6000만원, 주민발전기금 2억원)은 축협자산인데 큰 자금을 포기하면서 월미동으로 이전을 고집하는 현 축협조합장이 축협 발전을 위해 일 하는 게 맞는가"라고 물었다.

이어 "이런 내용을 모르는 축산인들은 우시장 반대특위가 이전을 막고 있다는 말만 전하는 실정"이라고 불만을 터트렸다.

주민들은 "반대특위가 주민 피해와 민원이 적은 곳으로 우시장 이전을 요구하고 있다"며 "민원 발생이 없는 장소를 물색해 통보했으나 이전할 뜻이 없다는 말뿐"이라고 밝혔다.

세종공주축협은 월미동 5700여평 부지로 우시장 이전 계획을 세우고 지난해 9월 공주시에 허가를 신청해 놓았다.

아직은 세종공주축협 측이 우시장 이전 후보지로 다른 곳을 고려하고 있지 않은 분위기다.

집회가 지난해 연말부터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마을 주민들과 세종공주축협의 의견이 평행선을 달리고 있어 언제 우시장 이전 문제가 종결될지 가늠하기 쉽지 않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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