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기획특집 오피니언 공주플러스 포토 커뮤니티
2018.11.12 월 09:51
> 뉴스 > 뉴스 > 문화
     
고마나루전국향토연극제 다음달 3일 개막
8일간 6개 작품·초청공연 매일 관람객 맞아
[1262호] 2018년 10월 17일 (수) 02:10:59 이석하 기자 lshview@hanmail.net
   
경연작, 극단 예성의 '판놀음 방촌전'공연 장면.

제15회 고마나루전국향토연극제(이하 연극제)가 다음달 3일 막이 오른다. 연국제는 '문화YOU산 - 문화! 당신의 재산입니다'라는 주제로 11월3일∼10일 8일간 공주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

(사)한국연극협회 공주시지부(지부장 서경오)가 주관하는 연극제는 지역의 향토성 짙은 한국적 소재의 연극들을 발굴 양성하고 우리 문화의 고유성을 지켜나가는 가운데 세계 도약의 꿈을 목적으로 열린다. 중부권 유일의 전국 단위 연극경연대회다.

연극제는 전국의 각 연극협회 및 극단으로부터 접수된 우수한 연극작품들 중에서 엄선한 작품들이 열띤 경연을 펼치는 무대다.

올해는 경기, 전라도, 경상도, 충청도, 서울 등 전국 각지에서 26개 작품이 접수돼 각 분야의 전문가로 이뤄진 심사위원들의 엄선된 6개 작품이 공연된다.

11월3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6팀의 경연과 수준 높은 초청공연들이 차례로 매일 저녁 7시 공주문예회관에서 관람객을 맞는다.

특히 11월9일 초청공연은 저명한 극작가인 노경식 선생의 창작극‘두 영웅’(작 노경식, 연출 김성노)이 무대에 오른다. 작품 ‘두 영웅’은 조선왕조의 사명대사와 일본의 도쿠가와 이에야스 장군을 그린 역사극으로 두 영웅을 통해 우리의 역사를 되짚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10일 또 다른 초청공연으로 한국 근현대사의 100년의 이야기를 옴니버스형식의 넌버벌 퍼포먼스로 표현한 세종씨어터의‘1919-세상을 바꾸기 위한 과정의 기록’이 연극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또한 공주시 곳곳에서 프린지공연이 펼쳐진다. 매일 공연이 끝난 후 관람객을 위한 푸짐한 경품 추첨도 예정돼 있어 시민들과 소통의 시간도 갖게 된다.

오태근 예술감독은 “올해는 연극제 기간을 예년보다 하루 늘려 수준 높은 초청공연을 유치, 시민들에게 보다 좋은 연극을 보여 드리고자 했다.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고마나루전국향토연극제 홈페이지(www.gomanaru.or.kr)를 참고하거나 (사)한국연극협회 공주시지부 전화 041-855-7519번으로 문의하면 된다.
ⓒ 공주신문(http://www.e-gongju.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비리법권천(非理法權天)의 재조명
최근 발견된 수덕사 '묘법연화경'권7
'연장 탓'하는 식의 市 조직개편 호
"내년 2월경 새 총장후보 선출" 구
"요구 관철 안 될 경우 보이콧 할
제1회 풀꽃문학제 개최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구독신청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남 공주시 장기로 204-2 공주세종패션타운 B동 2층 Tel: 041-853-8111
사업자번호: 307-81-15873 회사대표: 진충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석하
Copyright 2009 공주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gongju.com
공주신문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